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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55	마지막 눈길로 사람과 지금을 소중히	2002-08-22	김무형	378	5
8220	우리가 우리의 어둠을 만났을 때	2003-02-18	하경호	378	4
8330	사순절을 보내면서	2003-03-11	어장락	378	3
8578	8572,안정희 자매님,이미 용서하셨고,이제 사랑하세요	2003-05-06	이종승	378	2
10070	보시면 행복해져요.매일^^	2004-03-19	김서순	378	2
10120	세심한 배려	2004-03-30	유웅열	378	9
10592	처음 그 마음으로 \|6\|	2004-07-05	이우정	378	3
11578	작은꽃들.... \|1\|	2004-10-02	조숙영	378	3
11671	당신 생각만으로도(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다.)	2004-10-11	신성수	378	1
12215	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을 아십니까 ? \|2\|	2004-11-29	유웅열	378	3
14292	♧ 삼대(三代)가 행복한 여자 \|1\|	2005-05-05	박종진	378	6
14754	1861년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 선종하신 날(조선일보에서 담습니다.)	2005-06-15	신성수	378	0
14849	♧ 어머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 \|2\|	2005-06-21	박종진	378	1
14928	등불이 꺼지면 \|1\|	2005-06-27	노병규	378	3
15405	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. . . . \|1\|	2005-08-02	유웅열	378	0
16653	사랑	2005-10-24	진신정	378	0
16815	♧ 내 앉은 자리 -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,,,	2005-11-02	박종진	378	1
16988	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	2005-11-11	양다성	378	1
17960	♧ 동백꽃 ♣	2006-01-06	정정애	378	1
18006	현명한 친구를 닮아가라!	2006-01-09	유웅열	378	4
18089	성숙한 삶이란 ?	2006-01-14	유웅열	378	0
18363	기도의 응답 (祈禱的應驗) \|3\|	2006-02-04	양재오	378	10
18416	중년이란 세월속에......! \|4\|	2006-02-07	정정애	378	2
18604	아버지의 수첩 !!!	2006-02-18	노병규	378	4
18653	◑성인 음악 한곡......	2006-02-21	김동원	378	0
18727	캄보디아 앙코르왓 태국풍경 !!! \|5\|	2006-02-24	노병규	378	5
19544	드락에 아름답게 핀꽃 \|2\|	2006-04-25	이관순	378	1
20200	내가 내가 죽으면 / 심진스님 \|1\|	2006-06-08	노병규	378	2
20877	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.....^*~ \|3\|	2006-07-14	정정애	378	2
21338	꿈을 잃어 버릴 때 \|3\|	2006-08-01	양재오	37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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