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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92 열심히 하다 보면.. |1| 2010-04-15 노병규 3785
51453 심신의 건강을 바라거든 |1| 2010-05-08 조용안 3782
51472 지혜로운 삶 |1| 2010-05-09 조용안 3784
51890 님 향한 사랑 2010-05-24 김효재 3781
51926 그때 그 시절(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) 2010-05-25 마진수 3781
52075 당신은...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1| 2010-05-30 김미자 3783
52186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-06-03 김중애 3781
52197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2010-06-03 박명옥 3782
52200 우리는 무식한 부부 |1| 2010-06-03 박명옥 3783
52464 yes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6 이순정 3783
53370 내 삶의 지팡이 |1| 2010-07-17 노병규 3783
54158 살아 있으니 |2| 2010-08-12 신영학 3785
55038 그곳이 고향이겠지 |4| 2010-09-19 김영식 3785
5593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0-10-27 노병규 3781
56750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오는 문턱에서~ 2010-12-01 박명옥 3783
56950 교류하는 수단 2010-12-09 박명옥 3780
56981 기도하는 사람은 |1| 2010-12-11 김효재 3782
5721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10-12-19 김효재 3781
57733 말하지 않아도 |2| 2011-01-05 신영학 3783
58017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2011-01-16 박명옥 3780
5927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... Elegy(비가) / 장한나 첼로 연주 2011-03-06 김동수 3782
60006 ♡♧..그리운 날 커피 한 잔의 그리움..♧♡ 2011-03-31 박명옥 3782
60152 *** 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*** |1| 2011-04-04 김정현 3781
60972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011-05-06 마진수 3783
60989 ☆ 귀신이곡할 자전거묘기 ☆ 2011-05-07 박명옥 3782
61610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 (낭송/이혜선) 2011-06-01 이근욱 3782
61900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|1| 2011-06-15 박명옥 3783
62351 성지 통해 보는 성 김대건 신부 일대기 |1| 2011-07-05 최진국 3784
62414 *^^ 흐린 세상 건너기 |1| 2011-07-08 박명옥 3782
62923 시원한 막걸리와 삼계탕 드세요 |2| 2011-07-24 박명옥 37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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