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919 ~ 가난 하다는 것 ~ |4| 2007-01-15 양춘식 3775
26098 ◑간이역... |3| 2007-01-24 김동원 3775
26330 ◑슬픈 사랑... |3| 2007-02-04 김동원 3773
26470 * 가는 길 * 김 소월 |2| 2007-02-11 민경숙 3773
26920 그대가 성장하는 길 (53)-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.- 2007-03-07 민경숙 3774
29997 ‘자기가 자신에게 상처를낸다 |2| 2007-09-13 성경주 3772
30555 신앙이냐 아니면 잿밥이냐? |2| 2007-10-12 원근식 3774
30843 ★. 소중한 오늘 하루! |4| 2007-10-24 임우희 3772
30899 꿍따라 사바라 / 쿨론 |3| 2007-10-26 노병규 3773
31512 ♡*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*♡ |3| 2007-11-23 노병규 3776
31607 잠시 쉬었다 가세요...(석부작 감상) |7| 2007-11-27 송보학 3779
31640 난, 오줌싸개 였습니다 |3| 2007-11-28 강미숙 3771
31732 [12월의 노래] |6| 2007-12-01 김문환 3775
31747 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|4| 2007-12-01 노병규 3774
32237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 |3| 2007-12-18 김기연 3775
32494 명상록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(창조계) |22| 2007-12-29 유금자 3778
34767 성 목요일 명동성당 "성유축성미사"에 다녀와서... |3| 2008-03-20 박영호 3774
35148 [괴짜수녀일기]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2| 2008-04-04 노병규 3779
35149     괴짜수녀님의 우유이야기^^ |1| 2008-04-04 김성훈 2883
35723 젊은날의 나는... 2008-04-26 김효재 3774
36218 무지개는 해와 비 그 사이에 있다. |1| 2008-05-18 김지은 3775
37035 믿음의 길이란 2008-06-28 노병규 3773
37326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|1| 2008-07-11 조용안 3775
37384 하느님, 당신은 땅이십니다 |1| 2008-07-14 조용안 3774
39680 ♤ -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-♤ 2008-10-31 박명옥 3771
39914 강천산 공원 (1) |3| 2008-11-11 유재천 3774
41046 새해는 설레고 가슴뛰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. |1| 2009-01-01 김경애 3772
41198 스키 타기 2009-01-09 박명옥 3774
41270 구정모 신부님의 "신앙의 나무" 2009-01-12 정광원 3774
41745 “구약의 사마리아인” 2009-02-03 허선 3775
42745 해와 달...[전동기신부님] 2009-03-30 이미경 3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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