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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452	5. 기쁨의 노래 \|2\|	2008-05-31	최인숙	283	5
36451	소망 한 가지 \|1\|	2008-05-31	원근식	297	4
36450	작은 들꽃 \|2\|	2008-05-31	김지은	350	7
36449	"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" \|3\|	2008-05-31	허선	565	8
36448	어느 老夫婦의 對話 \|1\|	2008-05-31	노병규	598	8
36447	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- 복되신 동정 마리 ... \|1\|	2008-05-31	김지은	250	5
36446	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\|6\|	2008-05-31	김미자	373	7
36459	Re: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\|2\|	2008-05-31	신승현	114	1
36445	사랑하는 땃방님들~~ 성모님의 달 마지막날..... 나들이 어때요~~? ^ ... \|4\|	2008-05-31	김미자	360	10
36444	[♡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\|2\|	2008-05-31	김미자	327	9
36443	추억에 젖어 \|2\|	2008-05-31	유재천	402	6
36442	내적 치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\|1\|	2008-05-31	조연숙	264	4
36441	향기로운 마음 \|1\|	2008-05-31	노병규	480	5
36440	5월3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 \|1\|	2008-05-31	김지은	240	3
36439	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\|1\|	2008-05-30	마진수	311	4
36438	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\|1\|	2008-05-30	조용안	534	8
36436	3. 다 리 \|2\|	2008-05-30	최인숙	408	5
36435	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\|4\|	2008-05-30	조용안	3,085	14
36434	♡ 사제,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♡ \|10\|	2008-05-30	김미자	979	15
36433	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\|2\|	2008-05-30	김미자	573	9
36432	홀로와 둘이 \|1\|	2008-05-30	김지은	655	9
36431	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	2008-05-30	김지은	534	6
36430	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\|1\|	2008-05-30	조용안	644	5
36429	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	2008-05-30	조용안	578	5
36428	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	2008-05-30	조용안	559	3
36427	[사목체험기] 의사소통의 문제	2008-05-30	노병규	414	5
36426	음악의 향기- 이해인	2008-05-30	노병규	495	4
36424	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 - 예수 성심 대축일(5/30)	2008-05-30	김지은	271	3
36423	천주교교리문담 (天主敎敎理問答) 8 회	2008-05-30	김근식	171	3
36421	감동과 슬픔의 차이	2008-05-29	신승현	475	2
36419	아름다운 이야기 \|1\|	2008-05-29	마진수	609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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