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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350	귀환 ... \|4\|	2008-05-26	신희상	452	6
36349	이상(理想)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	2008-05-26	조용안	395	3
36348	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-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(5/2 ... \|4\|	2008-05-26	김지은	250	4
36347	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	2008-05-26	노병규	480	6
36346	꽃에 더하는 빛 \|1\|	2008-05-25	김지은	611	6
36345	◑긴 그리움...	2008-05-25	김동원	547	4
36344	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	2008-05-25	조용안	526	2
36343	원망의 대상 세가지와 영원한 복지 \|1\|	2008-05-25	조용안	381	2
36342	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5/25) \|2\|	2008-05-25	김지은	333	4
3634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못난이 군종신부	2008-05-25	노병규	357	4
36340	박달재의 전설	2008-05-25	노병규	368	4
36339	뿌리에서 끊긴 꽃이.......- 기대와 실망 -	2008-05-25	조용안	352	3
36338	꽃 구경 하세요 (2), 호수공원 \|2\|	2008-05-25	유재천	325	4
36336	원망 하지 않는 삶 \|1\|	2008-05-25	조용안	413	4
36335	♣ 이런 사람이 좋다 / 헨리 나우엔 ♣ \|4\|	2008-05-25	김미자	625	9
36334	그대안에 사랑이 머물고 \|1\|	2008-05-25	원근식	399	4
36332	마음이 허전할 때 \|4\|	2008-05-24	이현주	561	6
36331	명상록 -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인간,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존재) \|7\|	2008-05-24	유금자	376	5
36330	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\|1\|	2008-05-24	조용안	449	6
36328	양귀비 꽃 구경하세요 \|1\|	2008-05-24	마진수	450	4
36327	자신있게 말 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\|1\|	2008-05-24	마진수	447	2
36325	외로움은 나의 힘 \|4\|	2008-05-24	조용안	513	6
36324	물 봉 선 화 \|6\|	2008-05-24	김지은	576	5
36323	이런 삶은 어떨까요? \|2\|	2008-05-24	조용안	620	5
36322	오늘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? -함박꽃 모음 - \|2\|	2008-05-24	조용안	459	3
36320	♣ 지금 시작 하십시오 ♣ \|5\|	2008-05-24	김미자	632	11
36319	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\|1\|	2008-05-24	원근식	532	5
36318	♣ 들꽃과 사람들의 이야기 ♣ \|5\|	2008-05-24	노병규	512	7
36317	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\|2\|	2008-05-24	김지은	225	3
36316	노 부부 \|4\|	2008-05-23	이영형	988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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