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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096	함께해요, "주님의 기도"	2010-09-21	정봉현	376	2
55650	풍성하게 익어가는 내고향 가을 \|1\|	2010-10-15	노병규	376	4
57808	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.	2011-01-08	노병규	376	2
57863	다육식물감상 퀴워보세요	2011-01-10	박명옥	376	0
59035	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	2011-02-24	김동수	376	2
59111	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\|1\|	2011-02-27	노병규	376	2
59669	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\|2\|	2011-03-19	김영식	376	3
59884	십자가를 질 수 있겠나? \|2\|	2011-03-26	김영식	376	3
59905	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	2011-03-27	박명옥	376	1
59984	사랑은 봄바람을 타고	2011-03-30	박명옥	376	1
60130	봄엔 사랑이고 싶어	2011-04-04	노병규	376	3
60415	꽃들의 미소	2011-04-15	유재천	376	4
60600	어울리는 세상에서	2011-04-23	박명옥	376	2
60642	사랑해	2011-04-24	박명옥	376	0
60771	꽃이 필 무렵이면	2011-04-29	노병규	376	2
61336	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펌글	2011-05-20	이근욱	376	1
61990	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\|3\|	2011-06-20	유재천	376	2
62233	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\|3\|	2011-07-01	박명옥	376	4
62542	작은 노래... \|2\|	2011-07-12	이은숙	376	2
62623	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\|4\|	2011-07-15	권태원	376	2
62808	짝사랑은 너무 슬퍼 / 이채시인(법률용어로 쓴 시) \|1\|	2011-07-21	이근욱	376	3
62985	* 순간의 인격	2011-07-26	박명옥	376	1
63480	함께 치유해요 (Heal the World)	2011-08-11	박명옥	376	2
63885	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\|3\|	2011-08-24	노병규	376	10
64188	순교자 성월에 / 이름없는 풀꽃 -류해욱 신부님 \|1\|	2011-09-01	노병규	376	6
64356	9월을 바라보며	2011-09-06	박명옥	376	1
65930	동백섬의 일출 \|1\|	2011-10-22	노병규	376	5
66063	나의 소명은 무엇일까? \|1\|	2011-10-27	김문환	376	1
67988	아버지께 가는 길!	2012-01-07	김문환	376	0
69071	하늘이 주인이외다	2012-03-05	신영학	37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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