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24 * 이 가을의 상념은 그저 그런가 봅니다 |7| 2006-10-28 김성보 6049
24142 ♣~ 사자 와 고래 ~♣ |7| 2006-10-28 양춘식 2509
24272 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|7| 2006-11-02 노병규 4269
24329 * 술 한잔 - 김현성 |6| 2006-11-03 김성보 3999
24332     Re:* 포장마차 |2| 2006-11-03 김영 1816
24334        Re: 외로운 술잔 |2| 2006-11-03 이은우 1645
24344 * 살면서... |6| 2006-11-04 김성보 4979
24359 내영혼의 기별을 듣고자 하네 ㅣ 정채봉 |7| 2006-11-04 노병규 3549
24419 * 기온은 떨어져도 오늘날씨는 좋지요? 우리 희망으로 하루를 열어요^^ |8| 2006-11-07 김성보 4409
24606 * 겨울이오면 생각나는 노래들 |7| 2006-11-15 김성보 6499
24758 * 사랑하는 이여,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|6| 2006-11-21 김성보 6779
24774 * "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!"... |8| 2006-11-22 김성보 6499
24859 ♤ 가까이 두고 멀리서 찾지 마세요 ♤ |5| 2006-11-26 노병규 5639
24929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|4| 2006-11-29 노병규 5509
24932 * 어디쯤... 와 있는 걸까 |6| 2006-11-29 김성보 1,2349
25039 ♡*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*♡ |4| 2006-12-04 노병규 4399
25041 * 당신은 몰라도 됩니다 |4| 2006-12-04 김성보 6019
25068 둘이서 만드는 노래 ..........그리움 |5| 2006-12-05 노병규 6109
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|4| 2006-12-11 노병규 6419
25237 * 하나가 되어... 오직 하나가 되다가... |5| 2006-12-12 김성보 6669
25243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/옮겨온 글 |7| 2006-12-12 노병규 5259
25299 ♣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♣ |9| 2006-12-15 노병규 6529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39
25380 * 아련한 추억만... |8| 2006-12-19 김성보 6359
25427 * 생각을 조심하라 |8| 2006-12-21 김성보 5829
25486 * 샹송으로 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캐롤 |7| 2006-12-23 김성보 6359
25494 * 당신 속에 나는 더 이상 바램이 없습니다 |7| 2006-12-24 김성보 2,4589
25508 * 중국의 10대 폭포와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 |7| 2006-12-25 김성보 6489
25543 인생... |7| 2006-12-27 노병규 1,0129
25566 ♥ 아름답고 빛나는 사랑이란 이름 ♥ |4| 2006-12-28 노병규 4829
25653 * 나 자신은 어떠한가? |8| 2007-01-02 김성보 6769
25669 [가 곡] 바이올린 연주 모음 |4| 2007-01-03 노병규 4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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