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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769	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2	이순정	374	3
56806	흰 눈 내리는 날 / Sr.이해인	2010-12-04	노병규	374	2
57082	돌아 오시니 뱐갑습니다 \|2\|	2010-12-15	안중선	374	2
58009	소양강 상고대	2011-01-15	박명옥	374	0
58336	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.	2011-01-28	김동수	374	1
58749	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	2011-02-13	박명옥	374	0
59058	♠ 봄날의 아침 ♠ \|2\|	2011-02-25	김현	374	3
59388	울님들께 행복 한 접시 배달합니다	2011-03-09	박명옥	374	0
62648	소양강 호수 나들이	2011-07-15	유재천	374	1
62841	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	2011-07-22	박명옥	374	2
62962	질투	2011-07-26	노병규	374	5
63411	그대 가을에 오십시오	2011-08-09	김미자	374	10
63752	♣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,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♣ \|7\|	2011-08-20	김현	374	6
64154	김수환 추기경님 말씀	2011-08-31	박명옥	374	3
64460	즐거워하세요/법정스님 \|1\|	2011-09-10	노병규	374	9
64506	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\|3\|	2011-09-11	김미자	374	13
64863	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	2011-09-20	이근욱	374	3
65223	당신이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	2011-09-30	박명옥	374	0
65304	가을과 낙엽... 그리고 詩(낙엽/구르몽)와 커피한잔^^** \|2\|	2011-10-02	노병규	374	3
65430	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	2011-10-06	박명옥	374	2
65450	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친구	2011-10-07	김문환	374	2
65514	그리운 이름 하나 / 해바라기와 소국 \|1\|	2011-10-09	김미자	374	8
65750	자랑과 교만은 다릅니다 \|4\|	2011-10-16	김미자	374	8
66438	입맞춤	2011-11-08	김문환	374	5
66472	간편한 표시의 중심에 서게된 CCL	2011-11-09	김영식	374	0
66473	Re:간편한 표시의 중심에 서게된 CCL	2011-11-09	김영식	115	0
66494	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	2011-11-10	박명옥	374	0
66511	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\|1\|	2011-11-10	마진수	374	2
66571	삶의 여유 \|2\|	2011-11-13	노병규	374	6
67760	변 화	2011-12-29	유재천	374	2
67996	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-이해인 수녀 - 펌글	2012-01-08	박명옥	37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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