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6 * 좋은 말씀 * |1| 2006-07-11 노병규 3732
21360 있는 모습 그대로.. 2006-08-02 이관순 3731
22690 바위와 나무위 사랑 이야기...[전동기 신부님] |13| 2006-09-11 이미경 3735
22869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2006-09-17 원근식 3733
22998 마음찾기[생성]그대 잊지 않으리 |13| 2006-09-22 원종인 3739
23525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(펌) |6| 2006-10-10 홍선애 3733
23695 *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|5| 2006-10-15 김성보 3738
24132 "하느님 감사합니다" |12| 2006-10-28 허선 3737
24150     Re:"하느님 감사합니다" |2| 2006-10-29 한양희 541
26369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신다구요? 2007-02-06 강민자 3731
26530 "사이버 세상을 걷는 지혜" |3| 2007-02-14 허선 3737
26772 ♠~ 정말 다행이야..문어가 아니라서 ~♠ |5| 2007-02-28 양춘식 3736
27047 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'연미사'를 지내다 |2| 2007-03-14 지요하 3735
29435 아프간에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미사를 지내고 |2| 2007-08-17 지요하 3737
30454 ◑오직 사랑 때문에... |3| 2007-10-08 김동원 3736
30871 진정한 예술가란 |4| 2007-10-25 허정이 3733
30924 캐논 2007-10-27 김구출 3730
31751 김씨네 - 사랑의 이야기 |3| 2007-12-01 노병규 3735
32250 ~~**< 전화를 걸 때면 / 이해인 수녀님 >**~~ |10| 2007-12-19 김미자 37310
32720 은혜의 강가 |5| 2008-01-07 김문환 3735
32730 가진 것이 너무 많다/녹암 진장춘 |4| 2008-01-08 김순옥 3736
33865 행복한사람, 불행한사람 |2| 2008-02-21 김순옥 3733
33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22 이미경 3734
33874     가슴의 온도 |4| 2008-02-22 이미경 2534
34335 요한신부님~서품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! |9| 2008-03-06 최진희 3737
35446 고운말이 |2| 2008-04-13 신영학 3736
35550 무엇을 염려하느냐? 2008-04-18 김문환 3736
35756 홀로와 더불어 |2| 2008-04-28 신영학 3735
36446 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|6| 2008-05-31 김미자 3737
36459     Re: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|2| 2008-05-31 신승현 1141
36916 작디 작은 몸짓으로 사부님의 길 따릅니다 - 김동주 수사님 2008-06-22 노병규 3733
3700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/송해월 2008-06-26 원근식 3732
37387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"오늘" |2| 2008-07-14 원근식 3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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