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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099	*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*	2008-04-03	노병규	415	5
35097	마음도 아름답게 \|2\|	2008-04-02	원근식	391	8
35096	인정을 받는다는 것 -선한 포도밭 주인 -	2008-04-02	조용안	266	4
35095	열심 덩어리의 구성분자 \|1\|	2008-04-02	김지은	260	6
35094	[숲속의 밤] \|2\|	2008-04-02	김문환	199	2
35093	[장미는 꽃밭에] \|1\|	2008-04-02	김문환	202	3
35092	고사성어 古事成語 1회 \|2\|	2008-04-02	김근식	236	2
35091	얘들아 ! 이것으로는 안되겠니 -자녀에게 줄 유산 - \|1\|	2008-04-02	조용안	354	5
35090	그분 \|2\|	2008-04-02	조용훈	243	4
35089	얼 새암 \|2\|	2008-04-02	조용훈	229	3
35088	기도는 나누는 것 68 회 \|2\|	2008-04-02	김근식	241	5
35087	세상 어디서.... \|12\|	2008-04-02	원종인	630	15
35086	[세상에는] \|5\|	2008-04-02	김문환	315	8
35085	[미몽에서 깨어나기] \|3\|	2008-04-02	김문환	250	5
35084	첫 첨례 5 : 매월 첫 목요일 : 4월 3일 \|4\|	2008-04-02	김근식	181	5
35083	이런 삶은 어떨까요 \|3\|	2008-04-02	신성수	441	4
35081	봄 부르는 소리 \|7\|	2008-04-02	신영학	410	4
35080	[괴짜수녀일기]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2\|	2008-04-02	노병규	442	5
35076	감사함의 조건 \|9\|	2008-04-02	김미자	653	10
35075	차를 마셔요, 우리 \|6\|	2008-04-02	김미자	497	7
35073	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었다. \|3\|	2008-04-02	김지은	207	4
35074	Re: . . . 부활 제2주간 수요일(4/2) \|2\|	2008-04-02	김지은	96	2
35071	[감 사] \|2\|	2008-04-02	김문환	276	4
35070	그리움은 봇물처럼, \|4\|	2008-04-02	김은기	452	12
35069	[고통이라는 다리] \|3\|	2008-04-02	김문환	281	4
35068	행복한 가정을 위해 -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- \|2\|	2008-04-02	조용안	443	4
35067	빛의 생활 -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- \|1\|	2008-04-02	조용안	339	5
35066	사랑하고 싶은 당신 \|3\|	2008-04-02	노병규	469	4
35065	*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말자 * \|3\|	2008-04-02	노병규	457	7
35064	빈자의 성녀 \|3\|	2008-04-02	김지은	332	4
35062	오직 한 사람 \|3\|	2008-04-01	원근식	34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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