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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025 추모의 글 2008-03-31 조용훈 3752
35024 [괴짜수녀일기 ]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- 이호자 마지아 수녀sla |2| 2008-03-31 노병규 42810
35023 아들아 딸아 |1| 2008-03-31 신영학 3833
35022 성모영보 -우리 화해의 성사 - |1| 2008-03-31 조용안 2964
35017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|5| 2008-03-31 김미자 5249
35016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2| 2008-03-31 김미자 2647
35015 [부서짐] |1| 2008-03-31 김문환 2244
35014 [좁은 문] |2| 2008-03-31 김문환 2243
35013 * 행복이 자라는 나무 * |3| 2008-03-31 노병규 4578
35012 다섯가지 끈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8-03-31 이미경 4076
35011 웃으면 좋은 이유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8-03-31 이미경 4077
35009 *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* |2| 2008-03-31 노병규 4455
35008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3| 2008-03-31 원근식 3625
3500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3| 2008-03-30 김지은 1162
35007     Re: . . .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3/31) |3| 2008-03-30 김지은 1002
35005 [이타적인 사람] |1| 2008-03-30 김문환 1942
35004 [지혜로운 사람] 2008-03-30 김문환 2372
35003 3월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이동 대축일- 3월 31일) 2008-03-30 김지은 1921
35002 하느님의 자비 주일.. 바닷가에서.................. |1| 2008-03-30 송희순 2423
35001 성모 어머니 !! |1| 2008-03-30 송희순 2842
35000 고운 눈물 |4| 2008-03-30 신영학 3905
34999 어머니의 손비빔 |4| 2008-03-30 조용훈 3807
34998 [잘한 일, 잘못한 일] |1| 2008-03-30 김문환 3215
34997 나의 예수를 - 이해인 |5| 2008-03-30 김지은 3307
34996 [사랑의 시작] 2008-03-30 김문환 2884
3499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2| 2008-03-30 조용안 4105
34994 최고의 친교는 무조건적인 용서 -발췌 - |1| 2008-03-30 조용안 2894
34993 * 언제나 봄빛 같이 * |1| 2008-03-30 노병규 5124
34992 토마스의 변신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|1| 2008-03-30 조용안 2233
34991 *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* |1| 2008-03-30 노병규 4816
34988 ~``* ~ 햇살처럼 반짝이는 꿈 ``~ * |6| 2008-03-30 김미자 59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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