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05 학사님은 마른 사막 같아요 l 강진기 신부 님 |4| 2008-03-26 노병규 4079
3490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|8| 2008-03-26 김미자 5047
34898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나 |3| 2008-03-26 조용안 5426
34897 *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* |3| 2008-03-26 노병규 1,1129
34896 [고귀한 새] |7| 2008-03-26 김문환 3376
34895 [사랑의 표시] |6| 2008-03-26 김문환 3445
34893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5| 2008-03-26 김지은 2042
34894     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3/26) |2| 2008-03-26 김지은 1061
34892 착한 일을 보면 |3| 2008-03-26 원근식 3414
34891 밥은 때가 돼야 먹는 거지 |5| 2008-03-26 이현주 3475
34890 구치소 부활미사 [교통사고] |7| 2008-03-25 신옥순 3374
34889 로제리오의 노래 이야기 /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ㅣ 삶속 이야기 |2| 2008-03-25 노병규 3835
34888 * 천년을 살것처럼 * |1| 2008-03-25 노병규 5794
34887 음악 : 도니체티 : 오페라 ' 남몰래 흐르는 눈물' 64회 |4| 2008-03-25 김근식 3195
34886 거기에는 없네 |4| 2008-03-25 신영학 3563
34885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|1| 2008-03-25 이향숙 2712
34882 주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 |2| 2008-03-25 조용안 4436
34881 샘물 그대는 풀빛 |6| 2008-03-25 김미자 63710
34880 사랑을 남기게 하소서 |4| 2008-03-25 김미자 5849
34879 *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* |2| 2008-03-25 노병규 57312
34878 * 일곱번째 서방님 * |5| 2008-03-25 노병규 57912
34877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|1| 2008-03-25 원근식 4874
34875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|2| 2008-03-24 김지은 2872
34876     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3/25) |2| 2008-03-24 김지은 1382
34873 ♬오늘은 트럼펫 연주곡으로 인사를 드리며... |6| 2008-03-24 김동원 5336
3487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77 회 |2| 2008-03-24 김근식 2082
34870 그런 사람이.... |10| 2008-03-24 원종인 1,20913
34865 * 인연 * / 펌 |4| 2008-03-24 정복순 2,4595
34864 올 때와 갈 때 |2| 2008-03-24 노병규 2,45011
3486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2| 2008-03-24 김지은 2063
34863     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(3/24) |2| 2008-03-24 김지은 1393
34860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4| 2008-03-24 노병규 4838
34859 마음하나 가질수 있다면 / 박 상희 |10| 2008-03-24 김미자 6099
34866     숫자송~~♪~♬ |4| 2008-03-24 김미자 3056
34861     하늘을 보고 웃는거야. |4| 2008-03-24 김미자 3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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