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780 이런 사랑을 하세요 |2| 2008-03-21 원근식 4415
34778 성금요일의 기도 |5| 2008-03-21 김미자 3729
34777 수난감실 - 성체조배 |3| 2008-03-21 김지은 8216
34776 사제직 갱신과 부활 |3| 2008-03-20 김학선 4756
34775 서울의 밤은 깊어 가는데 - 수난감실로 - |1| 2008-03-20 조용안 2892
34774 [묵 상] |3| 2008-03-20 김문환 2313
34772 [추 억] |3| 2008-03-20 김문환 1803
34786     Re:[추 억] |1| 2008-03-21 김미자 992
34771 로맨틱 플룻 10곡 2008-03-20 노병규 3043
34770 **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** |1| 2008-03-20 노병규 2823
34768 부활! (달걀의 소망) |3| 2008-03-20 김종업 3503
34767 성 목요일 명동성당 "성유축성미사"에 다녀와서... |3| 2008-03-20 박영호 3774
34766 [하루를 마치면서] |2| 2008-03-20 김문환 2592
34765 어느 남편의 일기 |4| 2008-03-20 마진수 4464
34764 만남 글/廈象 |5| 2008-03-20 신영학 3413
34763 한강 주변의 봄소식 |5| 2008-03-20 유재천 3666
34762 맑고 아름다운 날씨 탓에 띄우는 편지글 |3| 2008-03-20 이미성 3963
34761 발씻김/ 맡줄묵상 |1| 2008-03-20 정복순 3560
34760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고 |2| 2008-03-20 조용안 4102
34756 [용서의 이유] |3| 2008-03-20 김문환 3383
34755 [조건 없는 사랑] |2| 2008-03-20 김문환 3623
34753 괴짜수녀알기 -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20 노병규 3887
34752 ♣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♣ |5| 2008-03-20 김미자 6618
34750 성목요일 / 주님 만찬 미사 |6| 2008-03-20 김미자 5496
34749 * 내 것은 시들지만 * |2| 2008-03-20 노병규 3996
34748 * 백 명의 손님 * |1| 2008-03-20 노병규 3333
34747 성 목요일/ 수난 감실을 마련하는 이유 |2| 2008-03-20 김남성 3483
34746 할아버지의 도시락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8-03-20 이미경 3374
34744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 2008-03-20 김지은 1642
34745     Re: . . . 주님 만찬 성목요일(3/20) |4| 2008-03-20 김지은 1614
34743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 |3| 2008-03-20 원근식 3252
34742 [생명을 주는 사람] |4| 2008-03-20 김문환 2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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