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 사랑한 후에(편안한 시 한 편 -9) 2000-10-28 백창기 2,48724
2143 근심퇴치법 2000-12-04 김윤진 2,48719
2530 행복이 남긴 짧은 메모들... 2001-01-28 김광민 2,48718
4406 마음을 여는 좋은글... 2001-08-18 안창환 2,48717
546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02-01-14 최은혜 2,48714
8390 당신은 참 좋은 사람 2003-03-20 이우정 2,48718
9733 나이들어 잘 사는 법 2004-01-05 정종상 2,48716
16299 가을에 듣고 싶은 팝 [When I Dream]외~총10곡 |3| 2005-10-05 박현주 2,4871
19365 [현주~싸롱.45]...봄날 사랑...詩...허용 바울로 |3| 2006-04-11 박현주 2,4874
26498 *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|7| 2007-02-13 김성보 2,48712
27596 *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~ |9| 2007-04-17 김성보 2,48712
28455 * 비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|9| 2007-06-07 김성보 2,48713
28601 "천주교 성직자도 결혼 선택할 수 있다" 16~18일 국제 심포지엄 |5| 2007-06-16 김보미 2,4870
28657 * 법정스님 글 모음 * |11| 2007-06-20 박계용 2,4878
28725 ◑당신을 사랑함에 있어... |2| 2007-06-25 김동원 2,4875
29680 <호스피스 일기> 전과 20범...마지막회 |13| 2007-08-29 박영호 2,4879
29820 [좋은글 ] 장점과 단점 |9| 2007-09-03 노병규 2,48713
30107 * 가을 밤의 커피 한 잔 |11| 2007-09-18 김성보 2,48713
30227 네 가지 친구 |3| 2007-09-26 노병규 2,4874
30695 * <고 스톱> 어떻게 생각하세요? |14| 2007-10-18 김성보 2,48716
31297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? |12| 2007-11-13 김문환 2,4874
36865 신부의 근심 |2| 2008-06-19 신영학 2,4875
36988 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|3| 2008-06-26 김병곤 2,4875
38956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... |5| 2008-09-29 김미자 2,4878
40336 **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...♡ |12| 2008-11-30 김성보 2,48720
40995 * 또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* |5| 2008-12-30 김재기 2,48711
42318 내 등의 짐 |3| 2009-03-05 노병규 2,48711
42436 싸이 - 아버지 |6| 2009-03-11 노병규 2,4878
45765 노화방지 비결 |1| 2009-08-25 김동규 2,4874
46093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|1| 2009-09-10 조용안 2,4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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