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26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|2| 2007-05-20 손순옥 3683
29986 세가지의 눈...[전동기신부님] 2007-09-13 이미경 3683
30217 더도 덜도 말고... |1| 2007-09-25 정복순 3684
31858 행복을 찾읍시다 |10| 2007-12-05 임숙향 3689
32447 사랑이신 주 앞에 |5| 2007-12-27 임숙향 3684
33708 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|3| 2008-02-15 지요하 3683
33759 [주를 사랑하는 사람] |16| 2008-02-18 김문환 3688
34201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으로 |2| 2008-03-01 이금순 3684
34849 빛으로 오시는님 글/廈象 |6| 2008-03-23 신영학 3683
35738 아름다운 철쭉의 행열 |5| 2008-04-27 유재천 3687
35994 아버지! |2| 2008-05-08 김종억 3682
36179 ♣ 아빠와 돈가스 ♣ |5| 2008-05-17 김미자 36811
36340 박달재의 전설 2008-05-25 노병규 3684
37130 비가 와서 그런 거에요. |3| 2008-07-03 이현주 3684
37484 복날 삼계탕 드세요 2008-07-19 노병규 3684
37730 침묵 2008-07-29 원근식 3683
37841 동해바다의 우리섬 |2| 2008-08-03 유재천 3683
37946 부정적인 생각 |2| 2008-08-09 신옥순 3684
39333 꽃불로 타오르는 성모님의 사랑 2008-10-17 박명옥 3684
39994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"사랑합니다" 2008-11-15 노병규 3685
40746 땅과 같은 사람 되게 하소서 |1| 2008-12-19 원근식 3684
42162 고구마 꽃의 행운 |1| 2009-02-24 김혜숙 3682
42529 음악 : 사라사태 : '치고이너바이젠' 114 회 |2| 2009-03-17 김근식 3683
44127 천연세제로 무한 변신 베이킹소다 2009-06-10 김혜숙 3684
4428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2009-06-17 김중애 3681
44438 고향 / 노천명 |1| 2009-06-25 김미자 3686
44483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|1| 2009-06-26 노병규 3684
44784 더는 내게 거추장스럽게 인생을 논하지 말라 2009-07-10 조용안 3682
44918 또 다른 부르심. 2009-07-16 박창순 3681
45141 주님의 잔 2009-07-25 이영형 3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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