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55 [괴짜수녀일기]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ㅣ 이호지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17 노병규 3487
34654 [연 민] |5| 2008-03-17 김문환 2843
34653 매화와 산수유 |4| 2008-03-17 유재천 3725
34652 *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* |2| 2008-03-17 노병규 4654
34648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2| 2008-03-17 김지은 1725
34649     Re: . . . 성주간 월요일(3/17) |3| 2008-03-17 김지은 1395
34646 멀리 가는 물/도종환 |4| 2008-03-17 원근식 3475
34645 성주간 전례와 의미-성주간과 성삼일 |1| 2008-03-16 김남성 4412
34644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|3| 2008-03-16 조용안 4062
34643 엄마 글/廈象 |5| 2008-03-16 신영학 4362
34660     Re:엄마 |8| 2008-03-17 김지은 2064
34669        Re:엄마 |11| 2008-03-17 박계용 1868
34642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08-03-16 마진수 4353
34640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그 고통 |1| 2008-03-16 노병규 3423
34639 비움을 일러(법구경중에서) |4| 2008-03-16 신영학 2663
34638 [변 화] |7| 2008-03-16 김문환 2724
34636 사랑한다는 말 |1| 2008-03-16 김문환 2714
34632 [용서를 통한 치유] |11| 2008-03-16 김문환 2803
34630 아름다운 순간 / 이해인 |2| 2008-03-16 오주환 3994
34629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나 보다 |15| 2008-03-16 김미자 4819
34628 성지주일 - 사순시기의 절정인 성주간(Holy Week) |7| 2008-03-16 김미자 4567
34627 *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* |1| 2008-03-16 노병규 3244
34626 화려한 산호의 아름다움 l 자연 |1| 2008-03-16 노병규 2923
34625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8-03-16 조용안 3503
34624 * 함께 가는 길 * |4| 2008-03-16 노병규 3756
34622 인생의 의미는 사랑이다/녹암 진장춘 |2| 2008-03-16 김순옥 3115
34619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.......+ 마태오가 전한 우리 ... |1| 2008-03-16 김지은 1222
34620     Re: . . . 주님 수난 성지 주일(3/16) |3| 2008-03-16 김지은 1743
34618 [거룩한 성] |7| 2008-03-16 김문환 1993
34616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....... |2| 2008-03-15 마진수 3154
34614 나의 한계 |2| 2008-03-15 조용안 3133
34613 * 삶의 잔잔한 행복 * |1| 2008-03-15 노병규 4455
34611 꼭 한번 지나가는 인생 |4| 2008-03-15 정복연 3725
34610 당신을 만나면.... |13| 2008-03-15 원종인 1,07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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