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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429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 2019-02-09 장병찬 1,4400
217478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400
217914 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1| 2019-05-09 장병찬 1,4400
223477 09.14.화.성 십자가 현양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" ... 2021-09-14 강칠등 1,4400
224739 03.21.월.'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'(루카 ... |1| 2022-03-21 강칠등 1,4401
225662 08.13.토."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"(마태 19, 14) 2022-08-13 강칠등 1,4400
22604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4400
227125 굿뉴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건의 |1| 2023-02-03 정용주 1,4404
8995 박은종신부님의 사진 2000-03-03 임선화 1,4394
15496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8 - 주마간산(走馬看山)과 주마가편(走馬加鞭 ... 2010-05-23 배봉균 1,4394
154970     Re :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0-05-23 배봉균 2704
173293 어느 개신교인의 천주교 반박(3)트랜트공의회와 외경. 2011-03-26 강윤호 1,4390
173311     트리엔트 공의회 2011-03-27 김광태 3161
190335 [근접 사진] 새끼 꿩 꺼병이.. 엄마 꿩 까투리 |11| 2012-08-17 배봉균 1,4390
211326 대수천의 공고문?과 그로 인한 댓글에 대하여 |2| 2016-09-05 유상철 1,4390
212301 8대외조부 강문현과 소상태의 고귀한 인연[브레이크뉴스-2017-03-01] 2017-03-01 박관우 1,4390
215223 [행복글]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2018-05-03 이부영 1,4390
218624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 2019-08-31 장병찬 1,4390
218944 연옥 영혼을 위한 비상한 공덕 2019-10-25 김철빈 1,4391
219842 말씀사진 ( 요한 4,26 ) 2020-03-15 황인선 1,4391
219860 선별진료소로 간 수도자, 이주민 돕는 이주민 2020-03-17 이윤희 1,4391
222650 05.29.토.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."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 ... |1| 2021-05-29 강칠등 1,4393
123869 문주란 일기 |37| 2008-09-01 이복희 1,43818
212218 태극기집회 |2| 2017-02-25 변성재 1,43811
212600 우리나라 가톨릭사회는 웃기는 계급종교. |2| 2017-04-17 손대화 1,4382
212614     Re:우리나라 가톨릭사회는 웃기는 계급종교 (인사권) 2017-04-19 이용목 6021
212619        Re:Re:우리나라 가톨릭사회는 웃기는 계급종교 (인사권) |1| 2017-04-21 손대화 5580
217366 ★ 뿌리 깊은 인생 |1| 2019-01-27 장병찬 1,4380
217858 ★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|1| 2019-04-29 장병찬 1,4380
218981 ★ 미사와 연옥 영혼들 ( 11월 2일 위령의 날) |1| 2019-11-01 장병찬 1,4381
220179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. |4| 2020-05-06 LEETAEHYUNG 1,4382
220712 우리들 모두는 궁전에서 살다가 나왔다. 2020-08-14 김대군 1,4380
223461 09.11.토."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."(루카 6, 43) 2021-09-11 강칠등 1,4380
23515 ★ 혼자 남은 그 자리에 찾아든건...!』 2001-08-12 최미정 1,43746
23527     [RE:23515]나탈리아님 반가워요. 2001-08-12 김정윤 3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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