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27 사순 제4주일.. 하느님의 은총을............... |5| 2008-03-02 송희순 1872
34224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|1| 2008-03-02 김남성 2821
34222 양재천에서 봄을 기다리며 |2| 2008-03-02 유재천 2402
34219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 |1| 2008-03-02 조용안 2713
3421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 ... |2| 2008-03-02 심한선 5836
34216 고통은 기쁨 |7| 2008-03-02 조용안 3813
34215 당신은 누구입니까? 2008-03-02 김문환 4026
34214 ☆...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...☆ ㅣ 법정스님 2008-03-02 노병규 3765
34211 *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팝 * 2008-03-02 노병규 4463
34210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“에휴~ 내가 졌다. 항복! 항복!” |2| 2008-03-02 노병규 3285
34209 ~~**< 환상적인 매화 감상하세요~~~^^ >**~~ |6| 2008-03-02 김미자 3796
34220     Re:~~**< 환상적인 매화 감상하세요~~~^^ >**~~ |4| 2008-03-02 김문환 1263
34221        Re:~~**< 매화 앞에서 - 이 해인 수녀님 >**~~ |2| 2008-03-02 김미자 1533
34208 ~~**< 그대 위해 무엇이든.... >**~~ |1| 2008-03-02 김미자 3716
34207 ◑love is... |3| 2008-03-02 김동원 2634
34213     Re:김태호 (알로시오) 신부님. 선종하심.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. |7| 2008-03-02 김문환 2033
34206 비밀 2008-03-02 김문환 3046
34205 이젠 다시 사랑으로- 사순절의 기도 /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03-02 김미자 3753
34202 ~~**< 이 새벽 컴 앞에 - 컴의 전쟁과 사랑 >**~~ |6| 2008-03-02 김미자 2867
34201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으로 |2| 2008-03-01 이금순 3684
34200 당신 , 참 좋다 |2| 2008-03-01 마진수 4465
34199 ♥ 사랑하기 때문에 ♥ |6| 2008-03-01 노병규 5804
34198 *** 성심의 사랑 *** (가톨릭 성가 206) |1| 2008-03-01 서정호 2674
34197 † 주님... 그이를 지켜 주소서..... |6| 2008-03-01 서정호 3244
34196 은총의 옹달샘 2008-03-01 김문환 2773
34195 성요셉 성월 |4| 2008-03-01 김근식 3265
34190 애 간 장 |1| 2008-03-01 신옥순 3312
34189 울음이 타는 가을강/詩박재삼 |1| 2008-03-01 이수호 2002
34188 3월 가정이라는 텃밭에 꽃을 |2| 2008-03-01 조용안 3415
34187 [주여 어서오소서] |5| 2008-03-01 김문환 1964
34186 겨울의 끝자락 2월은 가고 3월이.... |4| 2008-03-01 윤기열 3557
34185 내 마음 파도에 실어 |5| 2008-03-01 조용안 3125
3418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1| 2008-03-01 심한선 2,50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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