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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039	평화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는것 입니다!!	2008-08-14	노병규	365	3
38077	희망을 담았습니다	2008-08-15	임은정	365	1
38247	올림픽이 끝나면서.............. \|2\|	2008-08-26	송희순	365	2
38281	웅장하고 화려한 이탈리아 로마	2008-08-28	노병규	365	4
38986	건국 60주년 국군의 날 기념	2008-09-30	박명옥	365	1
39358	가을 맛이 나는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	2008-10-19	노병규	365	4
39360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	2008-10-19	원근식	365	3
40624	그러나 더 좋은 일은	2008-12-14	노병규	365	4
40727	두려움을 너머 신앙으로 \|1\|	2008-12-18	신옥순	365	7
41406	사제로 서품받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\|2\|	2009-01-18	김경애	365	4
41651	에코 투어(Eco Tour) \|1\|	2009-01-30	조용안	365	2
41956	[성지따라 발길따라 1 ] 강화도 ‘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' \|2\|	2009-02-14	노병규	365	7
43707	가정의 달	2009-05-22	허정이	365	1
44686	†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/김웅렬신부님 \|1\|	2009-07-06	김중애	365	3
44811	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	2009-07-12	조용안	365	1
46758	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18	박명옥	365	3
46827	풀씨 하늘날라 제자리 찾아 가네,	2009-10-21	윤상청	365	1
48496	일치에 이르기	2010-01-18	김중애	365	1
49016	금언집	2010-02-09	박찬현	365	1
49118	설날 새벽의 기도 \|2\|	2010-02-15	김미자	365	4
49578	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	2010-03-07	조용안	365	1
49767	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	2010-03-14	조용안	365	1
49842	세계의 명화 : 보티첼리 : 22회	2010-03-16	김근식	365	1
50259	삶의 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.	2010-03-30	박진희	365	1
50790	산다는 것은 언제나 외로운 투쟁 \|3\|	2010-04-15	원근식	365	12
50868	영어 격언 4 회	2010-04-17	김근식	365	1
51234	무조건 용서 \|1\|	2010-04-30	황현옥	365	3
51356	노력에서 오는 기쁨	2010-05-05	조용안	365	1
52042	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\|2\|	2010-05-29	김미자	365	6
52166	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?	2010-06-02	김중애	365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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