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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93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11\|	2008-02-24	이미경	280	7
33938	마음의 길 동무 \|3\|	2008-02-23	마진수	162	3
33935	봄이오면 / 김윤아 \|3\|	2008-02-23	김현아	247	4
33934	마음을 만져줄수 있는사람 \|1\|	2008-02-23	노병규	309	5
33933	핸드폰(휴대전화) 통화료 사기주의! \|8\|	2008-02-23	윤기열	193	5
33937	Re:핸드폰(휴대전화) 통화료 사기주의 진실 \|2\|	2008-02-23	이수호	96	2
33932	5 빼기 3이 2인 까닭은? \|4\|	2008-02-23	조윤경	241	5
33931	말만의 정월 대보름 나눔 \|1\|	2008-02-23	조용안	159	1
33930	십자가의 길- 사순시기 동안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시다. (낭송) \|1\|	2008-02-23	김남성	319	1
33929	* 연아양은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까요? \|21\|	2008-02-23	김성보	706	19
33927	(자작시) 雨水, 2008 \|7\|	2008-02-23	신성수	188	6
33924	♥´″```°³о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♥´″```°³о \|9\|	2008-02-23	김순옥	422	10
33922	[미움이 사랑 되어] \|10\|	2008-02-23	김문환	383	9
33921	바로 이 맛이... \|6\|	2008-02-23	김정숙	314	8
33920	순결 글/廈象 \|8\|	2008-02-23	신영학	267	7
33919	李外秀의 글과 그림들... \|3\|	2008-02-23	노병규	328	3
33918	국민의 소망 \|3\|	2008-02-23	유재천	224	5
33917	칭찬은... \|2\|	2008-02-23	노병규	313	5
33916	*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* \|3\|	2008-02-23	노병규	334	8
33915	~~< 아름다운 삶을위한 11가지 메시지 >~~ \|10\|	2008-02-23	김미자	366	9
33914	◐ 오늘도 감사합니다. ◐ \|10\|	2008-02-23	김미자	374	7
3391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18\|	2008-02-23	이미경	556	7
33911	용서 못하는 친구가 있나요? \|8\|	2008-02-23	김지은	636	9
33913	김지은님.... \|3\|	2008-02-23	이미경	326	3
33904	그대여 힘이 드시나요? \|8\|	2008-02-23	원근식	309	6
33902	천사의 속삭임 \|1\|	2008-02-23	김문환	220	5
33900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\|3\|	2008-02-22	김지은	136	3
33901	Re: . . . 사순 제2주간 토요일(2/23) \|2\|	2008-02-22	김지은	84	3
33899	[그대의 향기] \|5\|	2008-02-22	김문환	247	4
33898	松鶴圖 \|6\|	2008-02-22	송희순	201	6
33897	자신을 돌아 보세요 \|1\|	2008-02-22	노병규	267	4
33896	[인 내] \|2\|	2008-02-22	김문환	191	4
33895	어떤 외식 \| 감동/좋은글 \|5\|	2008-02-22	노병규	32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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