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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479	웃음은 행복의 시작	2011-11-09	원두식	365	1
68137	좋은 친구를 원하십니까?	2012-01-13	김문환	365	1
69429	사람 들이 그러지 않습니까?	2012-03-25	원두식	365	5
69649	사랑하는데...	2012-04-05	노병규	365	2
69997	신앙의 신비여 - 06 치유(4) - 거룩한 것이라도 버려야	2012-04-19	강헌모	365	3
71717	문득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\|1\|	2012-07-20	이근욱	365	0
71805	미치도록 그리운 너 / 이채시인	2012-07-26	이근욱	365	0
71982	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- 7	2012-08-07	강헌모	365	0
72474	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/ 이채	2012-09-04	이근욱	365	1
72577	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/이채(이시를 통째로 도용한 금빛/박정희와 퍼뜨리 ...	2012-09-09	이근욱	365	0
72988	버리고 떠난다는 것은	2012-10-02	원근식	365	2
73074	행복이라는 단어 \|1\|	2012-10-06	원두식	365	1
73377	다른 이의 부족함을 덮어주라	2012-10-21	강헌모	365	1
73667	위령 성월	2012-11-05	김근식	365	0
74025	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	2012-11-22	김현	365	1
74935	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	2013-01-06	강헌모	365	1
75082	만 족	2013-01-14	이문섭	365	0
75368	부치지 못한 편지 (4)	2013-01-29	김학선	365	1
75779	버리고 떠난다는 것은	2013-02-20	원근식	365	4
76113	예수님의 성심안에 자기자신을 맡길때....	2013-03-11	황애자	365	2
76256	봄의 시작은	2013-03-18	원두식	365	0
76591	사랑 \|2\|	2013-04-04	이경숙	365	1
76812	나는 너를 석방해 버렸다	2013-04-17	강헌모	365	1
76949	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	2013-04-24	원두식	365	0
77077	외로움을 묶어 던져 버리고 싶은 날	2013-04-30	강헌모	365	2
77112	사랑과 감사의 달, 5월... \|3\|	2013-05-02	강태원	365	3
78407	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예쁜시	2013-07-11	이근욱	365	0
78507	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- 15	2013-07-16	김근식	365	0
78559	낙산의 저물녘	2013-07-19	신영학	365	1
79024	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/ 이채시인	2013-08-19	이근욱	36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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