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24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4| 2008-02-16 김지은 1452
33725     Re: . . . 사순 제2주일(2/17) |3| 2008-02-16 김지은 663
33723 [특별기고]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/모셔옴 |5| 2008-02-16 최진국 3474
33721 * 아름다운 이야기 * |9| 2008-02-16 노병규 2,4416
33719 따뜻한 햇살의 봄이오면은... |11| 2008-02-16 윤기열 2,49512
33720     Re:따뜻한 햇살의 봄이오면은(*봄이오는 소리 들린듯하여~) |19| 2008-02-16 김성보 95920
33718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& 긴급정보 핸드폰 통화료' 사기 |9| 2008-02-16 원근식 3884
33717 ~~**< 그런 내가 되고 싶어요.. >**~~ |9| 2008-02-16 김미자 4777
33716 ♣♣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♣♣ |6| 2008-02-16 김춘순 6147
3371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4| 2008-02-16 김지은 1693
33715     Re: . . . 사순 제1주간 토요일(2/16) |3| 2008-02-16 김지은 892
33713 ◈ 인생사 ◈ |4| 2008-02-16 노병규 5408
33712 예수님! 십자가의 눈물 그리고 사랑] |20| 2008-02-16 김문환 3606
33711 *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* |1| 2008-02-15 노병규 4604
33710 아버지의 술 잔에 채워진 눈묾ㅁ |3| 2008-02-15 마진수 4053
33709 내가 어렸을 때 |5| 2008-02-15 정복연 3797
33708 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|3| 2008-02-15 지요하 3683
33707 숭례문 국보 |2| 2008-02-15 현지성 3123
33706 * 부디 天國에서 永遠(영원)한 安息(안식)을 누리십시오 |14| 2008-02-15 김성보 2,48114
33704 그토록 사랑하게 해 놓고 |4| 2008-02-15 신옥순 4986
33703 [사랑하는 땃방님들이여!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] |28| 2008-02-15 김문환 41711
33701 아!!! 남대문 / 숭례문의 역사 |4| 2008-02-15 노병규 4478
33700 옛부산 | 역사/추억 2008 |2| 2008-02-15 노병규 3534
3369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6| 2008-02-15 김지은 2495
33699     Re: . . . 사순 제1주간 금요일(2/15) |7| 2008-02-15 김지은 935
33697 감사와 행복/이 해인 수녀 |6| 2008-02-15 원근식 5127
33696 ♡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♡ |2| 2008-02-15 노병규 4445
33695 ♤.. 봄과 같은 사람..♤ / 이해인 |11| 2008-02-15 김미자 4478
33702     땃방 님들~~제마음 받아 주실거지요~~~~? ^^* |6| 2008-02-15 김미자 2166
33693 ~~**< ♡ 1초 동안의 행복 ♡ >**~~ |7| 2008-02-15 김미자 4567
33692 [말하고 싶어요] |12| 2008-02-15 김문환 4249
33691 ** 누군가를 사랑할때 아름다운 것 ** |5| 2008-02-14 노병규 5326
33690 * 오늘 하루도 주님의 祝福으로 幸福하셨습니까 ? |14| 2008-02-14 김성보 99518
33689 내사랑 당신아! |4| 2008-02-14 노병규 5045
33687 그대 향한 안개 같은 그리움 |3| 2008-02-14 신옥순 3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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