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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430	겸손한 마음 \|1\|	2005-03-02	장병찬	363	2
13902	서거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새로운 교황 선출을 위한 기도문	2005-04-06	김미자	363	1
14424	(144) 일편단심 민들레 \|8\|	2005-05-16	유정자	363	3
15076	☆ 가 나 다 사 마 바 사 사랑표현 ★	2005-07-07	정정애	363	1
16378	작은 일, 작은 사람을 소중히	2005-10-10	정복순	363	0
16925	타이타닉OST/"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" \|2\|	2005-11-08	노병규	363	5
17741	사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\|1\|	2005-12-23	정종상	363	3
17744	성탄의 기쁨보다는 성모님을 생각해 봅니다.	2005-12-23	유웅열	363	1
17936	가로등 \|4\|	2006-01-04	정정애	363	4
18406	그럴 수도 있잖아요^*~ \|5\|	2006-02-07	정정애	363	3
18542	차표 (車票) \|5\|	2006-02-14	양재오	363	6
18585	봄 편지-이해인수녀님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6-02-17	신성수	363	1
18839	추억의 가요/ 라라라 [조개 껍질 묶어] / 윤형주 ~~~ \|3\|	2006-03-02	노병규	363	1
18888	삶은 엄숙한 것이다.	2006-03-06	유웅열	363	5
18987	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보약입니다. \|3\|	2006-03-16	정복순	363	3
19228	♣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♣ \|1\|	2006-04-02	정복순	363	1
19266	스스로의 힘으로만 살려할 때 너는 두려워할 것이다. \|2\|	2006-04-04	유웅열	363	7
19999	나눔의 삶. \|6\|	2006-05-27	허선	363	7
20271	그대 - 이연실 & 김영균 \|2\|	2006-06-13	노병규	363	4
20280	'참된 변화'	2006-06-13	유웅열	363	2
20963	시원스런 풍경	2006-07-18	유웅열	363	2
20996	영혼의 샘터. \|4\|	2006-07-19	허선	363	5
21759	사랑이 있는 풍경 \|2\|	2006-08-15	정영란	363	3
22206	☆ 너무나 감동적인 孝子 \|6\|	2006-08-28	김순옥	363	4
22271	그럽디다.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. \|3\|	2006-08-30	노병규	363	3
22704	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[생성]성모님께 드리는기도 \|9\|	2006-09-11	원종인	363	8
22829	당신에게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\|1\|	2006-09-15	최윤성	363	2
25779	샹송 & 칸소네 모음 10곡	2007-01-08	노병규	363	4
26645	박수를 치는 데는 두 손이 필요한 것은 아 니다. \|4\|	2007-02-22	원근식	363	4
26694	당신에게서	2007-02-24	허정이	36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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