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28 알레그리 시편 51 Miserere " 2010-01-09 김정현 7461
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2010-01-09 김중애 5491
48330 믿음 2010-01-09 김중애 6291
48331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! 2010-01-09 최민규 4291
48338 건망증 2010-01-10 김중애 3391
48339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2010-01-10 김중애 2941
48344 연옥영혼들을 위한 9일기도 2010-01-10 김중애 3111
48347 내 마음을 주고 잎은 친구 2010-01-10 마진수 4631
48348 좋은사람 2010-01-10 마진수 5071
48349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0-01-10 마진수 4551
4835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68 회 2010-01-10 김근식 2321
48352 '남보다' 잘하려 말고 '전보다' 잘하라 2010-01-10 김효재 4641
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-01-11 김형기 5411
48370 마눌님은 사진올리는것을 반대하지만... 2010-01-11 박창순 5161
48385 굽이돌아 오신 길 2010-01-12 김중애 3811
48393 명곡 감상 : Schubert STREING QUARTETT:13 회 2010-01-12 김근식 4761
48395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: 13 회 2010-01-12 김근식 3291
48408 다시 첫마음으로 2010-01-13 김중애 3621
48409 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 2010-01-13 김중애 2441
48417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... 2010-01-14 박호연 5371
48418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2010-01-14 김중애 2411
48425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|2| 2010-01-14 김효재 1,0001
48426 영어 격언 1회 2010-01-14 김근식 5471
48429 부름(Calling)| 2010-01-14 김효재 5021
48444 근거없는 두려움 2010-01-15 김중애 4841
48445 작은 연못 2010-01-15 김중애 4441
48449 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 2010-01-15 김중애 2391
48460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2010-01-16 김중애 2751
48467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1-16 김중애 3291
48469 ◈♣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♣◈ 2010-01-16 마진수 6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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