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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855	이 세상의 괴로움을....	2003-07-03	장석영	359	5
10134	모든 것은 은총입니다.	2004-04-02	유웅열	359	4
10416	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\|2\|	2004-06-11	서현희	359	7
11136	영원에 대한 생각 \|1\|	2004-08-27	유웅열	359	1
11487	세심한 배려 \|3\|	2004-09-22	유웅열	359	5
11797	받는사랑, 주는사랑	2004-10-21	박현주	359	2
12409	사랑 그대로의 사랑 \|13\|	2004-12-18	황현옥	359	2
12595	가장 이상적인 삶 ^J^ \|1\|	2005-01-02	노병규	359	3
12945	'보이지 않는 사랑'	2005-01-26	노병규	359	2
12988	어머니를 울린 편지 한 통 "엄마 사랑해요"	2005-01-29	노병규	359	1
14526	삶과 죽음의 '다르마' \|1\|	2005-05-24	유웅열	359	1
14585	장미 \|1\|	2005-05-31	박수경	359	1
15226	수녀님들 우리집에 오세요.	2005-07-19	원민정	359	0
15418	♧ "묘지"	2005-08-03	박종진	359	0
15444	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 \|1\|	2005-08-05	곽두하	359	0
15488	60/70년대 여름휴가는 \|1\|	2005-08-09	노병규	359	2
15639	클레멘타인 -	2005-08-22	노병규	359	1
16029	† [교회 상식] 세례명 †	2005-09-21	노병규	359	2
16630	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/홍문택 \|1\|	2005-10-24	노병규	359	2
17559	◑悲歌... \|3\|	2005-12-13	김동원	359	3
17612	(펌) 낮춤의 아름다움	2005-12-15	곽두하	359	0
18483	* ´″''`°³о☆ 친구야 술 한잔하자 !!! \|1\|	2006-02-11	노병규	359	7
18614	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!!! \|2\|	2006-02-18	노병규	359	4
18782	말을 위한 기도-이해인수녀님	2006-02-27	신성수	359	1
19872	더불어 사는 의미 \|2\|	2006-05-18	조경희	359	5
20524	아름다운 세상...[전동기 신부님] \|5\|	2006-06-27	이미경	359	2
20847	아름다운 선물	2006-07-12	유웅열	359	2
20885	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	2006-07-14	홍추자	359	1
21244	풍요로운 황혼	2006-07-28	유웅열	359	1
22600	욕심이 부른 것	2006-09-07	송계남	359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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