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94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 2010-05-03 김중애 2711
51306 봄나라 2010-05-03 김정자 2991
51307 축성된 생활 2010-05-03 김중애 2201
51310 아버지의 등을 밀며 |1| 2010-05-04 노병규 2771
5131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2010-05-04 원근식 2971
51315 좋은 친구 |1| 2010-05-04 노병규 3421
51323 사랑으로 가득 찬 삶 |1| 2010-05-04 조용안 3581
5132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1| 2010-05-04 조용안 3871
51336 5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5-04 김수진 2181
51342 용서와 양치기 소년(홍승식신부님글) 2010-05-04 장순희 3271
51343 ◑ㄴ ㅐ가 ㄴ ㅓ를 사랑하는 이유... 2010-05-04 김동원 3231
51344 소녀와 의대생(홍승식신부님글) 2010-05-04 장순희 3751
51356 ** 노력에서 오는 기쁨 ** 2010-05-05 조용안 3651
51357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10-05-05 조용안 3501
51363 사랑은 욕구가 아니라 의무이며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5 이순정 3271
51384 갈망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6 이순정 2851
51386 씨앗의 법칙 7가지 |2| 2010-05-06 조용안 4171
51409 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 2010-05-06 김중애 3211
51411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2010-05-06 김중애 2851
51412 술 한잔 속 이야기(쉬었다가 가세요) 2010-05-06 마진수 4311
51414 아버지의 마음 2010-05-06 마진수 3811
51440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2010-05-07 김중애 2421
51444 예수님께서는 마라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2010-05-07 김중애 2531
51450 부모 |1| 2010-05-07 신영학 5111
5146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2010-05-08 김중애 3521
51461 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|1| 2010-05-08 김중애 2621
51469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|1| 2010-05-09 조용안 3131
51476 소쩍새야 2010-05-09 신영학 2111
51478 아름다운 성모의 밤(모음) |1| 2010-05-09 마진수 3991
51479 주님의 기도로 드리는 관상기도 |1| 2010-05-09 마진수 3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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