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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634	*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~ \|19\|	2008-01-03	김성보	2,558	19
32632	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: 1월 3일 \|4\|	2008-01-03	김근식	270	5
32631	잘모르지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\|3\|	2008-01-03	권희숙	490	5
32630	하늘에게 \|3\|	2008-01-03	마진수	500	6
32629	겨울나무	2008-01-03	김문환	558	7
32628	~~ < 먼 날, 어느 한 날 / 조병화 > ~~ \|14\|	2008-01-03	김미자	681	8
32627	"마음이 세상을 꽃피운다." \|6\|	2008-01-03	허선	649	3
32625	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\|4\|	2008-01-03	김지은	239	3
32626	Re: . . . 주님 공현 전 목요일(1/3) \|2\|	2008-01-03	김지은	109	3
32624	새해 아침에 /이 해인 \|3\|	2008-01-03	노병규	589	3
32623	김씨네 - 사랑의 이야기 \|1\|	2008-01-03	노병규	472	3
32622	그 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\|4\|	2008-01-03	노병규	493	4
32621	꽃 보다 더 예쁜 꽃은 \|9\|	2008-01-03	원근식	503	6
32617	[아침 이슬처럼] \|5\|	2008-01-03	김문환	366	4
32614	사랑을 위한 사랑 \|5\|	2008-01-02	허정이	531	6
32613	내 아들 \|13\|	2008-01-02	유금자	516	6
32612	과메기~~ \|5\|	2008-01-02	권오식	360	3
32611	첫마음 \|2\|	2008-01-02	노병규	561	3
32610	커피향 같은 팝모음 \|5\|	2008-01-02	노병규	603	4
32609	새해의 기도 - 이해인 \|3\|	2008-01-02	노병규	490	2
32607	수원 고등동성당의 교중 미사 \|4\|	2008-01-02	김근식	297	2
32606	[나는 당신안에서 다 보았네] \|6\|	2008-01-02	김문환	336	3
32605	새해의 명동성당 모습 \|7\|	2008-01-02	유재천	497	5
32604	* 2008년 새해에 드리는 안부 ~ \|17\|	2008-01-02	김성보	1,215	15
32601	빛의 신비 \|3\|	2008-01-02	유대영	418	3
32600	"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" \|5\|	2008-01-02	허선	537	3
32599	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----모셔옴 \|2\|	2008-01-02	최진국	507	2
32598	밀양----희망과 구원의 빛 \|3\|	2008-01-02	김학선	341	3
32597	선택-낙담과 희망 사이에서 \|2\|	2008-01-02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369	3
32593	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\|6\|	2008-01-02	김지은	154	2
32594	Re: . . .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 ... \|6\|	2008-01-02	김지은	125	3
32592	~~< 새해 소망의 기도/김설하 >~~ \|7\|	2008-01-02	김미자	42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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