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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609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-06-22 조용안 4421
52637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0-06-22 마진수 3361
52642 인천가두선교단 21번째 입교자 문영인 자매님. 22번째 입교자 김재우 형제 ... 2010-06-23 문명숙 1871
52645 함께해서 고마운이들. 2010-06-23 박창순 2921
52656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것은 |1| 2010-06-23 김중애 3541
526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5 회 2010-06-23 김근식 3091
52664 갈산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장 지오노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6-23 장순희 3521
5266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-06-23 김중애 2871
52671 행복과 돈 2010-06-24 노병규 4021
52676 나,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2010-06-24 조용안 2941
52682 ♡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♡ 2010-06-24 김중애 3561
52684 ♥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♥ 2010-06-24 김중애 3791
52689 잊을 수 없는 얼굴들 - 이인평 2010-06-24 이형로 3031
52694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2010-06-24 지요하 2141
52701 당신을 사랑했던 추억속에 ... 2010-06-24 박명옥 2791
52705 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 2010-06-25 김효재 3571
52706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|1| 2010-06-25 노병규 5451
52707 부자의 행복과 빈자의 행복 2010-06-25 노병규 4071
52714 키가 작은 아씨들...천리포[4] |1| 2010-06-25 노병규 3591
5271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010-06-25 조용안 3771
52722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2010-06-25 박명옥 3651
52735 ♣ 좋은삶 좋은 인연 ♣ 2010-06-25 마진수 3371
52750 지혜로운 사람 |1| 2010-06-26 김중애 3981
52760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을 즐깁니다 |1| 2010-06-27 지요하 2391
52762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|1| 2010-06-27 조용안 3081
52770 너를 만난 행복 2010-06-27 마진수 3151
52786 살아 있는 날은 - 이해인 |1| 2010-06-28 노병규 3471
52793 벗에게 /이해인 |1| 2010-06-28 김중애 4881
52803 동유럽 발칸반도 루마니아(1)-부란(드라큐라성) |1| 2010-06-28 노병규 3061
52810 시집가던 날 2010-06-29 노병규 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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