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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36	단풍잎이 아름다운 이유	2002-09-02	최은혜	357	6
7261	중요한 것은..	2002-09-16	최은혜	357	5
7460	버스에서	2002-10-16	최은혜	357	16
8229	그대와 나 사이에	2003-02-19	홍기옥	357	7
8807	"오늘은 무엇을 거절했니?"	2003-06-25	홍기옥	357	4
8902	가족 문제 해결의 힘은.	2003-07-13	이은미	357	9
9695	집회서의 말씀을~~~~	2003-12-29	김범호	357	11
9993	===== 더 사랑하고픈 그대 =====	2004-03-03	김희영	357	3
11054	삶의 향기 \|6\|	2004-08-20	이우정	357	5
11220	하나의 의미 \|6\|	2004-09-03	김성덕	357	4
11779	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\|4\|	2004-10-19	박현주	357	2
11865	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\|1\|	2004-10-29	신성수	357	3
12026	준눈이의 완전한 사랑 \|1\|	2004-11-13	김미숙	357	4
12967	'운좋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' - 말의 축복 - \|1\|	2005-01-27	박수자	357	1
13213	사랑의 십계명	2005-02-15	노병규	357	0
13214	Re: 사랑의 십계명	2005-02-15	최진희	196	0
14364	2탄..아빠를 병자 취급하는 아들의 편지와 답장입니다.ㅎㅎㅎ \|3\|	2005-05-11	한기용	357	1
15235	◑당신 사랑 안에...	2005-07-19	김동원	357	0
15836	잃어버린 가난	2005-09-06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357	1
15949	♧ 삶... \|2\|	2005-09-15	박종진	357	3
16125	♧ 감사의 조건	2005-09-26	박종진	357	2
16410	오늘만큼은 행복하자 \|1\|	2005-10-12	정복순	357	2
17581	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	2005-12-14	김인기	357	2
17684	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.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\|3\|	2005-12-20	박종진	357	5
17846	40년 봉사 후 떠난 수녀님, 눈뜨면 한국 생각, 잠들면 소록도 꿈(다음 ... \|1\|	2005-12-29	신성수	357	4
17973	TITANIC \|2\|	2006-01-06	노병규	357	2
17974	TITANIC 2	2006-01-06	노병규	223	3
18281	흙밭과 마음의 밭 !!! \|1\|	2006-01-30	노병규	357	2
18435	영혼의 성숙을 위하여 !!!	2006-02-08	노병규	357	2
18491	시아버지의 눈꽃 사랑 !!!	2006-02-11	노병규	357	5
18576	아름다운여행...시골학교	2006-02-16	한영미	357	0
18598	가장 행복 할때	2006-02-17	김정숙	35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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