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682 ♡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♡ 2010-06-24 김중애 3561
52906 진리는 속일 수 없는 것 2010-07-02 박명옥 3564
53380 함께 가는 길 2010-07-17 박명옥 3567
53526 어깨 쫙~펴고 당당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~(/^-^) 2010-07-21 박명옥 3564
53618 눈물인지, 빗물인지~~ |1| 2010-07-25 노병규 3564
54185 성모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|2| 2010-08-14 김영식 3563
54837 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 2010-09-12 조용안 3562
54899 눈 물 |5| 2010-09-14 권태원 3562
55156 눈물이여 영원하라!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9-25 이순정 3566
55371 남한산성 (4) - 야생화를 가까이 |1| 2010-10-04 노병규 3562
55376 아버지 학교 2010-10-04 장홍주 3561
55815 성모님의 보호를 받은 크리스토프 콜럼부스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2 이순정 3563
56034 할매들 장애인들과 뭉치다. |5| 2010-10-30 김영식 3567
56615 명선도의 환상적 일출과 강양항의 그림같은 새벽 2010-11-25 노병규 3561
57009 겨울 소나무 |3| 2010-12-12 노병규 3563
57417 배워야 한다. 2010-12-26 박명옥 3562
58710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느날의 커피 한잔 2011-02-12 노병규 3563
58904 향이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|1| 2011-02-18 박명옥 3560
58914 겨울 아가 2011-02-19 김미자 3566
59426 황홀한 끌림 |1| 2011-03-11 원근식 3563
59436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2011-03-11 박명옥 3561
60709 목련이 피었다 지고... |3| 2011-04-26 최진희 3563
60975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011-05-07 노병규 3563
60984 웹상에서 만난 인연 이지만 |1| 2011-05-07 박명옥 3562
61012 아버지의 손 2011-05-08 박명옥 3563
62138 고독의 향기엔 2011-06-26 강칠등 3563
62702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|1| 2011-07-17 박명옥 3562
63067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|1| 2011-07-29 박영진 3562
63095 차는 향기로 말하고 사람은 인품으로 말한다. |1| 2011-07-30 박명옥 3562
6342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|3| 2011-08-10 노병규 3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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