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895 암투병 교수 마지막 수업 마치고 끝내 숨져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6| 2007-12-07 신성수 4796
31894 가을은 아름답고 풍성한 계절 |6| 2007-12-07 유재천 3916
31892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|7| 2007-12-07 김지은 2064
31893     Re: . . .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12/7) |3| 2007-12-07 김지은 973
31891 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* |9| 2007-12-07 김재기 2,51210
31890 Someone to Love / Shayne Ward |3| 2007-12-07 노병규 3827
31889 행복을 부르는 주문 |5| 2007-12-07 노병규 59610
31888 역경의 축복을 믿자(음악가 헨델)메시아 차동엽 신부 |7| 2007-12-07 원근식 3985
31887 ~~**< 손수건 같은 만남이길.... >**~~ |14| 2007-12-07 김미자 3726
31886 [성령의 은혜(2)] |5| 2007-12-07 김문환 2644
31885 [해와 달 그리고 별이되어] |5| 2007-12-07 김문환 2794
31884 주님은 천주성부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 |3| 2007-12-07 김기연 1922
31883 * 첫 눈같이 고운 당신이 내립니다 |17| 2007-12-06 김성보 1,10219
31882 사랑이 있는 풍경은... |10| 2007-12-06 원종인 68516
31881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: 12월 7일 |4| 2007-12-06 김근식 1333
31880 [성령의 은혜(1)] |5| 2007-12-06 김문환 3886
31877 [친구야 지금 뭐하니?] |3| 2007-12-06 김문환 5525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6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3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04
3187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5| 2007-12-06 김지은 2233
31875     Re: . . . 대림 제1주간 목요일(12/6) |6| 2007-12-06 김지은 973
31873 * 겨울 커피 한 잔과 그리움 * |9| 2007-12-06 김재기 2,42312
31872 ** 응답받는 기도! ... ... |3| 2007-12-06 이은숙 5183
31871 달빛이 창문을 두르리는 이시간 |5| 2007-12-06 노병규 52711
31870 사랑하는 이에게-김종환 |1| 2007-12-06 노병규 5809
31869 행복 담아 가기 |2| 2007-12-06 노병규 54010
31868 “지키십시오” 『마더 데레사』 |8| 2007-12-06 원근식 4885
31867 산마루 너머 엄마 생각하면 두근두근 |5| 2007-12-06 전은숙 3715
31866 ~~**< 왜 걱정하십니까~~? > **~~ |14| 2007-12-06 김미자 48711
31864 천상의선물-스카풀라착용(성모님의메세지) |2| 2007-12-05 김기연 6143
31860 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: 12월 6일 |4| 2007-12-05 김근식 1572
31859 기도는 나누는 것 53 회 |3| 2007-12-05 김근식 2161
31858 행복을 찾읍시다 |10| 2007-12-05 임숙향 3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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