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407 오늘의 묵상 - 220 2013-09-14 김근식 3540
79682 ^^ 2013-10-06 이경숙 3540
101788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 |1| 2022-12-10 장병찬 3540
10182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12-19 장병찬 3540
102119 † 14.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느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신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3540
779 가장 가까이 1999-11-13 김현주 3533
951 목소리가 큰 자매 2000-02-22 김요셉피나 35314
1178 내 발 밑에 다이아몬드 2000-05-19 박정현 3532
1292 드디어! 2000-06-19 김은희 3530
2030 * 문제투성이 * 2000-11-07 채수덕 3537
3222 2001-04-08 정중규 3535
3845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워라 2001-06-19 이풀잎 3532
4028 십자가를 생각하는 날 2001-07-06 정탁 3533
4038 어린 생명들 2001-07-07 오중환 3533
4065 천/생/연/분-37 2001-07-11 조진수 3533
5514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002-01-20 박성자 3539
6091 2002-04-17 박윤경 3536
6142 나무.. 2002-04-23 최은혜 3534
6847 누나이지만...엄마 몫까지.. 2002-07-25 이우정 35312
6880     [RE:6847] Hmm... 2002-07-30 김광민 420
6884        [RE:6880]고마워...광민아^^ 2002-07-30 이우정 330
7519 인생과 자연을 바라보는 지혜 2002-10-25 박윤경 3534
7724 유혹 2002-11-30 이강림 3537
8325 (성지 순례) 복음의 통로..문경새재 그리고 연풍성지 2003-03-10 이종원 3532
8332 빈의자를 남기신 어른을 추모하며. 2003-03-11 홍기옥 3538
9812 어제는 기쁜날이었다. 2004-01-28 마남현 3537
9818 하느님 나라와 겸손한 마음 2004-01-29 유웅열 3534
10112 날사랑하신예수 2004-03-29 김민수 3531
10113     사랑 2004-03-29 김민수 471
10683 love letter |5| 2004-07-14 이우정 35311
11859 피를 봤어요. |7| 2004-10-29 유낙양 3535
13076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2| 2005-02-04 박현주 3534
13702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삶 2005-03-23 노병규 3530
82,461건 (1,984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