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332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2009-06-19 최찬근 3521
44789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|1| 2009-07-11 노병규 3525
44818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? 2009-07-12 조용안 3521
44854 삶아 .난 너를 사랑한다 2009-07-13 마진수 3522
44992 ♡사랑은♡ |1| 2009-07-19 노병규 3523
45681 평생을 함께 살아 간다면..... 2009-08-20 탁성근 3523
46296 † 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09-09-23 김중애 3521
47865 지금은 사랑 운행중... 2009-12-18 김효재 3521
48107 크리스마스 특선 앨범 11 회 2009-12-29 김근식 3522
49009 소유 한다는 것은 2010-02-09 마진수 3521
49014 멈추어져 있는 것의 중요함 |2| 2010-02-09 조용안 3522
49081 유연성이라는 미덕 |2| 2010-02-12 김중애 3523
49319 잘살고 있나 2010-02-23 신영학 3522
49334 보화탕(保和湯) |1| 2010-02-24 노병규 3523
49335 하느님께서는 " NO " 라고 말씀하시며 |1| 2010-02-24 노병규 3523
49564 당신의 사랑을 가슴으로 받고 보니 |1| 2010-03-06 노병규 3523
51006 아주 잘 익은 사람 |3| 2010-04-23 조용안 3523
51084 관객에 지나지 않습니다 |2| 2010-04-26 노병규 3524
51305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17번째 입교자와 4번째 영세자 2010-05-03 문명숙 3520
5146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2010-05-08 김중애 3521
51536 새벽을 밝히는 혼불 |2| 2010-05-11 신영학 3522
51661 경로잔치 2010-05-16 이용성 35211
51733 사랑하는 당신에게 |1| 2010-05-19 박명옥 3526
52664 갈산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장 지오노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6-23 장순희 3521
52712 어느부대의 수통." |2| 2010-06-25 노병규 3522
52918 오디 |3| 2010-07-03 노병규 3524
53652 밀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|2| 2010-07-26 김미자 3526
54242 * 가장 아름다운 소망 * |3| 2010-08-16 마진수 3521
54286 장애를 지닌 클로버 '행운의 네 잎 클로버' |1| 2010-08-18 정중규 3521
54328 도시의 눈 |1| 2010-08-20 신영학 3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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