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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281	① 후꾸시마 유리 박물관 \|4\|	2007-09-30	유재천	256	3
30280	날고 있는 새는...[전동기신부님] \|5\|	2007-09-30	이미경	382	6
30279	선생님은 천사에요 \|4\|	2007-09-30	노병규	451	7
30278	감사한 만큼.... \|11\|	2007-09-30	원종인	1,035	13
30277	~~<가을 바람 편지>~~ \|11\|	2007-09-29	김미자	606	10
30276	태풍이 \|13\|	2007-09-29	유금자	383	5
30275	*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\|12\|	2007-09-29	김성보	971	15
30272	목숨을 구하는 본성 \|11\|	2007-09-29	노병규	1,025	13
30269	하룻밤만이라도 누워서... \|12\|	2007-09-29	박영호	679	9
30268	피비는 못말려~~~~ \|15\|	2007-09-28	조금숙	408	3
30267	*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* \|3\|	2007-09-28	김재기	2,457	4
30265	슬픈 생일축가 \|37\|	2007-09-28	조금숙	2,488	7
30264	방문틈으로 온 편지 \|9\|	2007-09-28	조금숙	596	4
30262	여름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요. \|3\|	2007-09-28	유재천	423	4
30260	* 단풍잎 * \|2\|	2007-09-28	김재기	986	4
30259	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\|2\|	2007-09-28	노병규	679	7
30258	추석, 작은 이야기. \|4\|	2007-09-28	김은기	621	11
30256	희망의 이야기/앤과 헬렌켈러 \|2\|	2007-09-28	원근식	458	4
30253	가신 이에게/김미자 가브리엘라를 추모하며 \|1\|	2007-09-27	손순옥	477	4
30252	*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\|23\|	2007-09-27	김성보	2,489	19
30249	* 계절의 끝자락에서 * \|2\|	2007-09-27	김재기	958	4
30247	미치게 만드는 환자의 가족들...2회 \|5\|	2007-09-27	박영호	573	9
30246	* 사랑하는 만큼 * \|7\|	2007-09-27	김재기	2,491	6
30245	*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\|17\|	2007-09-27	김성보	2,637	23
30244	대 박과 쪽박 & 자기 관찰 \|2\|	2007-09-27	원근식	666	6
30243	사제동행(師第同行) \|3\|	2007-09-27	노병규	2,489	9
30241	맑은 물은... \|8\|	2007-09-26	원종인	2,540	13
30240	손희송 신부님의 -신비를 만나는 사람들- 중에서 \|5\|	2007-09-26	유금자	609	8
30239	올 여름 무더위를 아이스링크에서 \|3\|	2007-09-26	유재천	269	2
30238	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. \|5\|	2007-09-26	신성수	648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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