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604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.♡♡. |2| 2009-10-11 노병규 3492
49862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|1| 2010-03-17 조용안 3492
50184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...[전동기 신부님] |1| 2010-03-28 이미경 3494
50423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|2| 2010-04-04 조용안 3494
50606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|2| 2010-04-10 조용안 3493
51522 모든 것은 선물이다. |2| 2010-05-11 김중애 34913
51925 ♡...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...♡ 2010-05-25 마진수 3490
52079 ♡아름다운 글♡ 2010-05-30 김중애 3490
52322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. 2010-06-09 김중애 3490
52478 녹음 짙은 숲속에서 |1| 2010-06-17 노병규 3494
52602 용서의 힘 2010-06-21 임성자 3491
5276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010-06-27 조용안 3493
52774 슬프고도, 아름다워요 2010-06-27 박명옥 3493
52814 그분의 뜻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9 이순정 3492
52926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|1| 2010-07-03 조용안 3491
54131 순수의 노래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11 이순정 3494
55064 777 2010-09-20 이은우 3492
55220 빈 마음,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2010-09-28 조용안 3493
56069 그리움의 추억.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1 이순정 3493
56205 오늘, 당신은 몇 번이나 웃으셨나요 |2| 2010-11-06 마진수 3491
56448 아내가 '나가 놀아라'고 하면 2010-11-17 박명옥 3490
56511 허허 둥둥 |3| 2010-11-20 신영학 3493
57141 12월달 생활.말씀 훠콜라레 홈에서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[퍼옮겨]드립니다 2010-12-16 김서순 3490
57198 상처가 희망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9 이순정 3494
59616 지난해 담은 매화랍니다 2011-03-17 박명옥 3490
59792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|1| 2011-03-23 마진수 3492
59797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2011-03-24 김효재 3491
60517 조카 소윤이를 위해 쓴 자작동화 "소원" 2011-04-19 이응원 3492
61233 군산 미룡동성당 즐겁고 참된 날 2011-05-15 이용성 3491
62477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|1| 2011-07-10 박명옥 3492
62486     Re: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|3| 2011-07-10 조인세 1820
82,461건 (2,011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