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02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|1| 2006-09-29 정영란 3481
23257 ** 죽기 전에 후회하는 세 가지 ** |3| 2006-09-30 조애련 3484
23382 한가위 명절입니다. 2006-10-04 최윤성 3482
24260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.. 2006-11-01 최윤성 3480
24600 * 화는 마른 풀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* |2| 2006-11-15 노병규 3486
25034 그대가 성장하는 길 - 노래하십시오.- |5| 2006-12-03 민경숙 3486
25895 - 남산골 [서울의 집] ① - |5| 2007-01-14 유재천 3485
25971 ♣~ 내 멋대로 공주. ~♣ |5| 2007-01-17 양춘식 3485
26951 호랑이 담배 먹던 이야기 |1| 2007-03-09 원근식 3483
28164 음악 :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23 회 |1| 2007-05-22 김근식 3482
28511 군산*미룡동성당 첫영성체 |2| 2007-06-11 이용성 3484
30285 로사리오 성월에 보는 종교화 |5| 2007-09-30 김경희 3483
33099 오직 한 가지~~ |3| 2008-01-21 권오식 3483
33181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 2008-01-24 이은숙 3486
33281 가난하지먄 해복한 부붐♡ |2| 2008-01-28 마진수 3487
33523 따뜻한 이야기의 새 식구가 되고싶어 인사 드려요 |11| 2008-02-08 이금순 3488
33572 [하얀 겨울밤의 아름다운 사랑] |15| 2008-02-11 김문환 3486
34655 [괴짜수녀일기]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ㅣ 이호지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17 노병규 3487
34747 성 목요일/ 수난 감실을 마련하는 이유 |2| 2008-03-20 김남성 3483
34936 제대에서 다락방 나눔 |12| 2008-03-27 신옥순 3485
35468 날거든요 |2| 2008-04-14 신영학 3482
36385 언제나 거울같은 두물머리(양수리) |4| 2008-05-28 유재천 3484
36571 성서 안에서의 고통과 죽음 |1| 2008-06-06 조용안 3483
36827 청계천(마장동 주변) 나들이 |2| 2008-06-18 유재천 3482
37297 평화신문에서 찾을 수 없는 시국미사 |4| 2008-07-10 김용권 3481
37392 굿자만사 올해 7월 모임과 관련하여 2008-07-14 지요하 3482
37825 ◑떠나고 싶은 날... 2008-08-03 김동원 3482
38239 세상을 바꿔 놓은 천재들 2008-08-26 원근식 3483
39775 음악 : 부람스 : 관현악곡 '대학 축전 서곡' 96 회 |1| 2008-11-04 김근식 3482
40167 짜투리 시간 이용하기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11-23 이미경 3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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