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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705	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\|1\|	2010-09-07	원근식	348	4
54835	t시신 기증자 묘지를 아시나요? \|6\|	2010-09-11	안중선	348	2
55321	사랑은 \|4\|	2010-10-02	권태원	348	4
55851	자신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!	2010-10-23	조용안	348	3
55875	영원한 그리움....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10-24	이순정	348	5
55914	가을엔 사랑과 동행을... \|1\|	2010-10-26	노병규	348	2
56062	신앙으로 정치하는 농민예언자, 강기갑 의원 (담아온 글)	2010-11-01	장홍주	348	1
57324	기도는 \|2\|	2010-12-23	허정이	348	1
58658	봄이 오려나 봐요 \|2\|	2011-02-09	임성자	348	3
59841	‘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다’ - 밤송이 신부	2011-03-25	노병규	348	5
59948	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\|2\|	2011-03-29	박명옥	348	3
60263	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	2011-04-08	마진수	348	0
60756	살구꽃	2011-04-28	이순정	348	1
61207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주님을 찬미하렴!	2011-05-14	박선우	348	5
61548	노친의 정보 공유	2011-05-30	지요하	348	2
61999	◑ㅁ ㅓㄴ 그리움... \|2\|	2011-06-20	김동원	348	2
62610	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/ 이채 --펌 \|1\|	2011-07-14	이근욱	348	2
63071	연일 내리는 비에 피해 없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. \|1\|	2011-07-29	박명옥	348	2
63118	어느 자매님의 예비 유언장 \|8\|	2011-07-31	김미자	348	9
63204	따스한 당신의 언어와 향기	2011-08-02	박명옥	348	1
63332	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\|2\|	2011-08-06	박종진	348	2
64071	빌려 쓰는 인생.	2011-08-28	원두식	348	4
64253	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	2011-09-02	박명옥	348	1
64393	마음이 따뜻한 사람은,	2011-09-07	김문환	348	2
64745	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\|1\|	2011-09-17	원두식	348	1
65554	행복의 십계명	2011-10-11	김문환	348	2
65800	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\|2\|	2011-10-18	권오은	348	4
66148	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	2011-10-30	박명옥	348	1
66868	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\|1\|	2011-11-22	김효철	348	2
66914	우리시대의 역설 \|1\|	2011-11-24	강칠등	34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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