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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904	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\|1\|	2010-05-25	김미자	346	5
51944	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	2010-05-26	김중애	346	1
52452	민들레의 領土 - 이해인 \|1\|	2010-06-16	노병규	346	4
52496	♥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♥ \|1\|	2010-06-17	김중애	346	2
52584	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\|1\|	2010-06-21	노병규	346	2
52959	행복의 비밀은... \|3\|	2010-07-04	이은숙	346	3
53120	진정한 행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0	이순정	346	20
53131	어머니는 살아있는 책	2010-07-10	정의택	346	0
54078	행복에 관하여 \|1\|	2010-08-09	원근식	346	3
54281	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	2010-08-18	김중애	346	1
54731	나의 죽음을 생각하며	2010-09-07	안중선	346	1
55383	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	2010-10-04	지요하	346	2
55929	희망 나무	2010-10-26	신영학	346	1
55934	가을 스케치 2 \|2\|	2010-10-26	김학선	346	4
56234	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...	2010-11-07	마진수	346	1
56985	구름도 말하고 싶어 \|2\|	2010-12-11	노병규	346	3
57631	사랑	2011-01-02	박명옥	346	2
58477	남에 대한 배려가 좀 있다면	2011-02-01	이근호	346	1
59000	우리 많이 사랑하면서 봄을 기다리며~♡	2011-02-22	박명옥	346	2
59173	성 요셉 성월 3월 한 달	2011-03-01	김근식	346	3
61340	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한 사람	2011-05-21	박명옥	346	3
61866	예수 성심과 우도	2011-06-13	김근식	346	1
62666	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\|1\|	2011-07-16	박명옥	346	1
62792	당신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/ 맛나는 팥빙수 드세요~^^ \|8\|	2011-07-21	김미자	346	10
63233	왜. 그래도 돼♪를.................③	2011-08-03	박명옥	346	0
63597	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\|3\|	2011-08-14	임성자	346	1
63790	엄마와 하느님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8-21	이미경	346	4
63856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\|4\|	2011-08-23	원두식	346	4
64145	인간적인 존경심 / 사랑은..... \|4\|	2011-08-31	김미자	346	9
64811	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	2011-09-19	박명옥	34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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