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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989	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. \|5\|	2010-12-11	김영식	345	3
57016	단양 강변 - 가을이 갔어라 \|1\|	2010-12-12	노병규	345	5
57202	겨울이 그립다	2010-12-19	노병규	345	2
57577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^^* \|1\|	2010-12-31	허정이	345	4
58761	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\|2\|	2011-02-13	임성자	345	2
58979	봄의 연가 / 이정규	2011-02-22	박명옥	345	1
59440	당신의 향기	2011-03-11	김영완	345	4
60448	☆.산(山)에서 붕어 잡기.☆\|	2011-04-16	노병규	345	3
61002	어머님께 바치는 노래	2011-05-08	박명옥	345	2
61084	살아가는 참기름 바른 맛	2011-05-10	노병규	345	3
61397	매월 22일에 예수 성심 묵상	2011-05-23	김근식	345	1
62299	당신의 숲속에서 / 이해인 수녀님 \|4\|	2011-07-04	김미자	345	6
62620	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\|2\|	2011-07-15	노병규	345	5
62734	성가 + 음악사 48회	2011-07-18	김근식	345	2
63232	처음 가졌던 마음	2011-08-03	박명옥	345	1
64054	♧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♧ \|2\|	2011-08-28	김현	345	6
64068	Re:♧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♧'오늘까지만'이 아닌 '오늘부터' \|3\|	2011-08-28	김영식	186	1
64338	당신은 나의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	2011-09-05	마진수	345	3
64465	그 때 그 시절 모습 \|3\|	2011-09-10	노병규	345	6
64651	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…	2011-09-15	노병규	345	6
64815	고마리꽃을 아시나요	2011-09-19	박명옥	345	1
65273	제11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\|5\|	2011-10-01	노병규	345	4
65654	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\|2\|	2011-10-14	박명옥	345	3
66141	너에게 한 잎 그리움으로 물들고 싶어	2011-10-30	노병규	345	5
66160	가난한 이들의 교회 - 고 김수환 추기경님 \|2\|	2011-10-30	노병규	345	6
66293	자연 앞에 \|6\|	2011-11-03	허정이	345	3
66312	2000리 순례길 以後 마드리드/순례 길을 마치며 \|3\|	2011-11-04	원근식	345	6
66788	사랑은 처음처럼, 삶은 마지막처럼 \|3\|	2011-11-19	김영식	345	5
66812	◑ㄱ ㅏ을의 노래...	2011-11-20	김동원	345	0
67097	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	2011-12-01	박명옥	345	0
67125	구검(狗檢) 구변(狗辯)	2011-12-02	신영학	34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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