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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480	비 \|2\|	2013-05-19	이경숙	345	1
77939	환상의 나래 위에 / 이재옥 \|2\|	2013-06-12	강태원	345	2
78927	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/ 이채시인	2013-08-14	이근욱	345	0
79476	오늘의 묵상 - 226	2013-09-20	김근식	345	0
80212	오늘의 묵상 - 287	2013-11-21	김근식	345	0
80937	성서사십주간 : 7주간 (10/18 ~ 23)	2014-01-19	강헌모	345	0
101713	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\|1\|	2022-11-27	장병찬	345	0
101821	삶의 종류 \|1\|	2022-12-19	유재천	345	3
101905	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\|1\|	2023-01-02	장병찬	345	0
102783	■† 12권-56. 모든 이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하느님 뜻 ... \|1\|	2023-06-30	장병찬	345	0
2403	白書	2001-01-11	이명라	344	1
3955	사제관 일기81/ 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6-29	정탁	344	13
4063	저는 영원한 채무자입니다	2001-07-10	이만형	344	9
5318	육체가 불편할때	2001-12-22	손영환	344	4
5353	칭찬받기를 바랄때	2001-12-28	손영환	344	2
5515	'우츄프라 카치야'를 아시나요?	2002-01-20	정희송	344	9
5807	1학년 아이들....제 언어를 살펴주소서	2002-03-08	이혜린	344	13
6078	삶의 길목에서..	2002-04-16	최은혜	344	7
6220	마음의 눈	2002-04-30	박윤경	344	7
6387	어머니의 동백꽃..	2002-05-20	최은혜	344	5
7102	하늘을 바라보면서...	2002-08-27	배군자	344	4
7191	빗방울	2002-09-09	박윤경	344	3
7288	알리고 싶습니다	2002-09-19	이풀잎	344	5
7573	말을 잘한다는 것은	2002-11-04	박윤경	344	4
8061	간격	2003-01-21	박윤경	344	4
8480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08	현정수	344	6
9044	끝으로 올리는 글..	2003-08-07	문선영	344	1
9920	나와 함께 해주어서........	2004-02-18	이우정	344	7
9923	[RE:괜찮으시겠죠?	2004-02-19	최갑석	84	0
9926	[RE:9923]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	2004-02-19	이우정	40	0
10482	(3) 새끼사랑 자식사랑 \|3\|	2004-06-18	유정자	344	4
11241	값진 선물 \|7\|	2004-09-04	이우정	344	3
11243	Re:값진 선물 \|5\|	2004-09-05	이우정	156	3
11244	Re:값진 선물 \|1\|	2004-09-05	김엘렌	12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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