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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765	스스로 찾는 행복 \|4\|	2009-05-25	김미자	601	9
43841	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움 \|3\|	2009-05-28	김미자	569	9
43927	살아있는 시간은 오늘 입니다 \|6\|	2009-06-01	김미자	623	9
43968	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&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\|2\|	2009-06-02	노병규	1,340	9
43991	당신을 만난후... \|1\|	2009-06-04	노병규	601	9
44010	*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요. \|7\|	2009-06-04	노병규	496	9
44124	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\|1\|	2009-06-10	김미자	684	9
44171	마음이란... \|1\|	2009-06-12	김미자	576	9
44255	♣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♣ \|2\|	2009-06-16	김미자	507	9
44258	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사람 \|2\|	2009-06-16	김미자	646	9
44393	신앙인의 사색 \|2\|	2009-06-23	김미자	451	9
44449	* ´″''`°³о☆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\|3\|	2009-06-25	노병규	932	9
44552	♣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♣ \|2\|	2009-06-30	김미자	463	9
44587	[아침편지l]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\|1\|	2009-07-02	노병규	654	9
44732	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\|3\|	2009-07-08	김미자	642	9
44774	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\|4\|	2009-07-10	조용안	589	9
44859	미우라 아야꼬(三浦綾子)의 氷点이 나오기까지의 뒤 이야기 \|1\|	2009-07-14	김미자	360	9
44973	나는 바람이고 싶읍니다 \|2\|	2009-07-18	김미자	410	9
45093	10원짜리 커피 -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- \|2\|	2009-07-23	조용안	2,465	9
45284	8월의 연가(戀歌) \|2\|	2009-08-01	김미자	469	9
45285	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\|2\|	2009-08-01	김미자	515	9
45427	그랬으면 좋겠습니다 \|5\|	2009-08-07	김미자	2,439	9
45656	마음에 바르는 약 \|2\|	2009-08-19	김미자	2,532	9
45733	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\|1\|	2009-08-23	김미자	1,240	9
46119	유정이네의 슬픈 실화... \|4\|	2009-09-12	노병규	658	9
46209	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\|4\|	2009-09-17	김미자	2,483	9
46210	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천국에서 보내온 편지 / 정명철 베드로 \|7\|	2009-09-17	김미자	1,194	9
46387	세 가지 적어야 할 것/법정 \|1\|	2009-09-29	노병규	2,490	9
46517	가을의 속삭임 \|2\|	2009-10-06	노병규	2,450	9
46520	그리운 벗에게-최종수신부	2009-10-06	김병곤	2,519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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