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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415	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.	2018-01-11	유웅열	2,478	0
95400	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\|1\|	2019-06-18	장병찬	2,478	0
17326	[현주~싸롱.21]...『왜 나를 좋아하게 됐나요?』 \|5\|	2005-11-29	박현주	2,477	3
27910	*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~ \|8\|	2007-05-07	김성보	2,477	10
28237	♣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좋은 습관 ♣ \|34\|	2007-05-26	정정애	2,477	10
28933	~~<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>~~ \|9\|	2007-07-07	김미자	2,477	6
29347	이런 경우 어떡해야 하나요? \|3\|	2007-08-10	김은기	2,477	6
31256	*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나가는 사랑 \|11\|	2007-11-11	김성보	2,477	13
39508	**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...♡ \|10\|	2008-10-25	김성보	2,477	19
39510	Re:**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...♡ \|2\|	2008-10-25	김숙희	402	7
42758	우리는 늘 배웁니다 / 이해인 \|6\|	2009-03-31	김미자	2,477	10
45173	살다 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\|2\|	2009-07-27	조용안	2,477	6
45523	보기 어려운 소나무 꽃 \|3\|	2009-08-12	노병규	2,477	8
46298	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\|1\|	2009-09-23	김미자	2,477	5
46968	저는 금이 간 항아리입니다 \|1\|	2009-10-29	조용안	2,477	7
68227	어느 老夫婦의 사랑이야기(꼭,꼭,꼭) \|5\|	2012-01-18	김영식	2,477	6
68752	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\|1\|	2012-02-16	원근식	2,477	11
75248	깨져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 \|1\|	2013-01-23	노병규	2,477	8
80868	삶의 가장 큰 힘 \|1\|	2014-01-14	강헌모	2,477	2
82607	새로운 날에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\|5\|	2014-08-13	김현	2,477	1
83951	♣ 오늘을 사는 나에게 \|3\|	2015-02-18	김현	2,477	3
86319	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/김수환추기경	2015-11-19	김현	2,477	6
87048	마음과 인품이 달라진다 \|1\|	2016-02-23	강헌모	2,477	3
89195	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	2017-01-04	유웅열	2,477	4
416	아름다운 영혼을 가슴에 묻습니다	1999-06-12	곽일수	2,476	22
1091	작은기도	2000-04-26	방효정	2,476	10
1092	[RE:1091]^*^	2000-04-27	김옥자	213	0
8438	러브레터	2003-03-30	김창오	2,476	7
19050	♧ 가장 멋진 인생이란 \|1\|	2006-03-21	박종진	2,476	9
26023	어느 노(老)신부님의 말씀 \|4\|	2007-01-20	배봉균	2,476	9
27038	* 수억 년 못다 이룬 사랑 \|8\|	2007-03-13	김성보	2,476	10
28577	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\|2\|	2007-06-15	원근식	2,476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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