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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22	혹 마천동에 사시는 분들 읽어보세요..	2002-01-22	이혜미	343	5
5585	눈 오는 날엔..	2002-01-30	최은혜	343	2
5602	살아 있어 이렇게 밥먹게 해주시니	2002-02-01	윤기련	343	9
6460	흔들리며 피는 꽃	2002-05-29	최은혜	343	8
6603	기도	2002-06-19	박윤경	343	3
7127	아버지의 낡은 작업복	2002-08-30	박윤경	343	4
7300	시어머니의 사랑	2002-09-24	이우정	343	7
9557	길은 멀어도	2003-11-26	정인옥	343	3
9657	사이버 윤리	2003-12-18	김범호	343	13
9675	(14) 중이 제 머리를 못 깍는다?	2003-12-23	이순의	343	2
10105	봄과 같은 사람	2004-03-27	정종상	343	3
10628	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.(김재진 님 글 담음)	2004-07-07	신성수	343	3
10963	(27) 사람 \|12\|	2004-08-13	유정자	343	1
11286	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\|4\|	2004-09-08	박현주	343	0
11728	늙은 억새의 기도 \|1\|	2004-10-14	김성덕	343	3
12680	좋은 글을 저혼자 보며 생활하며 살려고 노력하기;아까워서요 \|1\|	2005-01-06	김서순	343	2
12713	고구마와 금반지 (펌) \|1\|	2005-01-09	이현철	343	2
13541	20억년의 사랑 \|3\|	2005-03-10	박현주	343	1
13546	마음을 다스리는 글 \|1\|	2005-03-10	김주위	343	1
13703	비둘기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\|2\|	2005-03-23	노병규	343	2
14205	♧ 강인한 최후, 품위 있는 죽음 \|3\|	2005-04-29	박종진	343	3
14261	바꿔 가진 십자가 \|2\|	2005-05-03	노병규	343	1
14359	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	2005-05-11	장병찬	343	0
14841	아들을 고발한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\|2\|	2005-06-21	노병규	343	3
15834	◈ 청포도(靑葡萄) / 이육사	2005-09-06	노병규	343	3
15848	The silvery waves(은파) / Addison P. Wyman \|3\|	2005-09-07	노병규	343	2
15874	♧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	2005-09-09	박종진	343	4
16056	시청자들 가슴 적신 여고생 시인 감동사연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09-22	신성수	343	1
17218	♧ 수험생을 위한 기도	2005-11-23	박종진	343	1
17873	♣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♣	2005-12-30	정정애	34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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