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63 니너베의 기적 2007-02-28 정명철 3432
26898 반복되는 죄를 무시하는 것 |1| 2007-03-07 원근식 3432
27422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다시 태어 낳지 못한다 2007-04-05 원근식 3432
29976 기도는 나누는 것 (42) |1| 2007-09-12 김근식 3433
30016 간이식기증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|3| 2007-09-13 김영숙 3431
30350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|3| 2007-10-03 조금숙 3434
32706 [항상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삶을 우리함께 살아요] |6| 2008-01-07 김문환 3435
33994 눈내린 새벽 글/廈象 |7| 2008-02-25 신영학 3435
34487 [괴짜수녀일기]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ㅣ 이호지 마지아 수녀님 |6| 2008-03-12 노병규 3437
34723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|3| 2008-03-19 정복순 3434
35594 누가 묻길래 |4| 2008-04-20 신영학 3434
35668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주님의 기도 !!! |2| 2008-04-24 노병규 3434
35765 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|1| 2008-04-28 조용안 3435
35796 [감사하는 마음으로 500번째의 글을 올립니다/나눔]] |9| 2008-04-30 김문환 3432
35859 마지못해 피는 꽃? |2| 2008-05-02 조용안 3433
36848 ◑비내리는 간이역... 2008-06-19 김동원 3432
38325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2008-08-30 노병규 3432
39338 내면의 자유로움을 만날 때 2008-10-18 원근식 3435
40074 고추장 마을에서 막걸리 한잔 |1| 2008-11-19 유재천 34311
40429 봄을 기다림 2008-12-04 정순택 3432
40894 주님의 축복이 충만이 내리소서 |1| 2008-12-25 이용성 3433
4141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 (사제 김웅열 토마스) |1| 2009-01-18 박명옥 3432
43203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! 2009-04-24 김정수 3433
43471 비록 내 몸이 반쪽 일지라도 나는 행복하다 " 인간승리 " 2009-05-10 마진수 3433
45273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7-31 박명옥 3432
46334 묵주기도의 비밀/숭고한 기도 2009-09-25 김중애 3431
46820 Katherine Jenkins - Habanera 2009-10-21 김동규 3431
46880 Strauss - Voices of Spring (Battle / Kara ... 2009-10-24 김동규 3435
48645 장상원신부님 미사 2010-01-25 이용성 3433
48877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|1| 2010-02-04 김중애 3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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