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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34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|1| 2011-09-12 노병규 3435
6456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1-09-13 박명옥 3431
65332 이런 삶은 어떨까요 2011-10-03 노병규 3434
65499 가을이 주는 마음 2011-10-09 원두식 3435
66409 오래도록 남는 만남 2011-11-06 이미성 3432
66475 마리아의 비밀/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2011-11-09 박명옥 3432
66916 인(仁)의(義)예(禮)지(智)신(信)화(和)겸(謙)노(努) |3| 2011-11-24 김효철 3433
67039 소통이 불가능하다면그곳은 지옥이다 2011-11-29 박명옥 3430
67164 수덕사의 가을 / 사랑이란 묘약^*^ 2011-12-03 박명옥 3431
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|1| 2012-06-24 원두식 3432
71857 즐김을 위한 기도 2012-07-30 도지숙 3430
72013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영향> 2012-08-09 도지숙 3430
72171 ◑ㅇ ㅣ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2012-08-19 김동원 3430
7237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12-08-30 정기호 3431
72413 기다렸다가 함께 가십시요 2012-09-01 강헌모 3432
72470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햇살> 2012-09-04 도지숙 3430
73203 여과지에 거를수 있었으면......** 2012-10-13 원두식 3432
73582 모두다 바다로 갔어 2012-11-01 박명옥 3431
73657 내려놓은것 같은자... 2012-11-05 안혁준 3430
74259 사랑 2012-12-03 이경숙 3430
75327 1월을 머물게 했던 하얀 아이 |2| 2013-01-28 강태원 3431
75584 군대에서의 첫 미사 2013-02-10 노병규 3433
76136 진달래꽃 2013-03-12 유해주 3431
76464 드디어 제가 할머니가 되었네요...지난주에 다시 찍은 병솔꽃을 올립니다.. 2013-03-29 박명옥 3431
76724 설립자부모 2013-04-12 권희숙 3430
76930 여의도 벗꽃 2013-04-23 허정이 3431
77022 마음의 빈 뜰에 꽃비 되어 |4| 2013-04-28 강태원 3433
77150 현지인 이웃 2013-05-03 조금숙 3430
77296 담쟁이 - 송호준 |5| 2013-05-10 강태원 3433
77391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2013-05-14 마진수 3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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