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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392	스스로 만드는 향기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\|1\|	2011-11-06	이미경	340	2
66703	열매는 말이 없다	2011-11-17	김문환	340	1
66965	세월아 너만 가거라 \|2\|	2011-11-26	김영식	340	4
67178	우리 모두 한 형제 자매이기에 / 백순이 헬레나 \|3\|	2011-12-04	김미자	340	8
68764	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/ 이채시인	2012-02-16	이근욱	340	0
69105	양윤모 니꼴라오 형제님, 작년 71일 단식, 오늘 26일 단식 중입니다.	2012-03-07	고순희	340	1
69703	듣지도,보지도 못했습니다	2012-04-07	원두식	340	2
69707	마음 리셋(Reset) 하기	2012-04-07	원근식	340	0
69906	성자(聖子)의 이름	2012-04-14	신영학	340	1
70491	나는 가시가 돋친 장미인걸요 / 이채	2012-05-13	이근욱	340	1
71066	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4	2012-06-12	강헌모	340	0
71426	당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	2012-07-01	강헌모	340	0
71689	만물회복론	2012-07-18	김근식	340	0
71845	세례	2012-07-29	강헌모	340	1
72180	깨달음을 위한 기도	2012-08-20	도지숙	340	0
72702	이렇게 자유롭게 하소서 \|1\|	2012-09-17	도지숙	340	2
72731	당신을 경외합니다 \|1\|	2012-09-18	원두식	340	3
73265	이렇게 즐기게 하소서	2012-10-16	도지숙	340	1
73787	사랑하는 사람 가까이	2012-11-11	강헌모	340	1
73820	겨울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11-12	이근욱	340	2
74465	I Don't Know How To Love Him	2012-12-14	강태원	340	3
74822	변화	2012-12-31	유해주	340	1
74946	새날의 너를 위한 사랑 / 노승환	2013-01-06	박명옥	340	1
75268	오늘의 묵상 - 2	2013-01-24	김근식	340	1
75320	마음속에 보물	2013-01-27	허정이	340	0
75351	들국화 연정 \|3\|	2013-01-29	강태원	340	3
75869	당신에게 가는 날 \|2\|	2013-02-25	강태원	340	3
76247	또 봄이 왔습니다	2013-03-17	김근식	340	0
76700	설중매(雪中梅) / 박효순 \|2\|	2013-04-11	강태원	340	4
76888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	2013-04-21	강헌모	34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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