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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037	어느 예비신부의 파혼 이야기 \|3\|	2012-11-23	원두식	669	1
74038	거기에 머물면	2012-11-23	신영학	346	1
74039	기도와 엉덩이 - 강석진 신부	2012-11-23	노병규	601	1
74040	하늘로 띄우는 편지<2>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\|1\|	2012-11-23	노병규	570	1
74042	기회앞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라	2012-11-23	강헌모	411	1
74043	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- 정신적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	2012-11-23	강헌모	378	1
74046	영혼이 가는 길	2012-11-23	김중애	395	1
74047	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11-23	이근욱	252	1
74053	우리가 세상에 온이유는.....!	2012-11-23	박명옥	375	1
74054	외딴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/ 이해인	2012-11-23	박명옥	344	1
74056	관광 한국	2012-11-23	유재천	328	1
74057	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름 / 아버지,	2012-11-23	박명옥	411	1
74062	백지 앞에서 ..	2012-11-24	강태원	268	1
74063	♧ 늦가을의 산책 ♧	2012-11-24	김현	374	1
74068	사랑으로 탄 커피	2012-11-24	강헌모	410	1
74070	나를 다스리는 법	2012-11-24	강헌모	416	1
74071	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- 쉬는 교우를 위해	2012-11-24	강헌모	392	1
74072	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	2012-11-24	김중애	461	1
74074	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, \|1\|	2012-11-24	김중애	464	1
74075	당신과 눈빛을 마주하면 / 이채시인	2012-11-24	이근욱	243	1
74076	남을 나와 같이 여기는 마음이 바로 자비심입니다 \|2\|	2012-11-24	박명옥	453	1
74078	쉬어 가는 삶 \|1\|	2012-11-24	박명옥	563	1
74086	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	2012-11-25	강헌모	388	1
74088	갈잎 편지	2012-11-25	강헌모	359	1
74089	눈이라도 내렸으면 / 이채시인	2012-11-25	이근욱	265	1
74092	첫 월급날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2-11-25	이미경	301	1
74093	아름다운 유언장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2-11-25	이미경	426	1
7409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21 회	2012-11-25	김근식	192	1
74096	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시인낭송시	2012-11-25	이근욱	240	1
74103	바람..	2012-11-26	강태원	330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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