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696 오늘을 사는 나에게... |1| 2006-11-18 정영란 3382
24909 Early in the morning / Cliff Richard |2| 2006-11-28 노병규 3385
25847 ♣~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.. ~♣ |4| 2007-01-11 양춘식 3385
25913 빛이 보일 때 까지 기다리렵니다 |1| 2007-01-15 강민자 3381
30819 나만의 즐겨듣는 팝송 |3| 2007-10-23 송송자 3384
31445 우리는 한마음 |2| 2007-11-20 김문환 3383
31773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의탁하세요 |1| 2007-12-02 김기연 3381
32268 [내 영혼 마르지 않아요] |5| 2007-12-20 김문환 3386
32314 Silver Bells / johnny mathis |2| 2007-12-22 노병규 3385
34756 [용서의 이유] |3| 2008-03-20 김문환 3383
36264 [괴짜수녀일기] 미안해, 그레이엄 벨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5-21 노병규 3383
36538 ---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--- |2| 2008-06-04 허선 3384
37225 우리는 무엇을 훌륭하게 남길까? |1| 2008-07-07 원근식 3382
38273 8월27일 성녀 모니카 2008-08-27 김지은 3383
40282 탈 출 기 제 28잘 1-42절 사제들의 옷 - 그 밖의 사제복 2008-11-28 박명옥 3381
40595 마찬가지입니다 2008-12-12 노병규 3386
41326 하느님의 자장가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01-14 이미경 3386
41627 ** 복이 있는 사람 ** |1| 2009-01-29 마진수 3385
42101 김수환 추기경 장례] 정진석 추기경 장례미사 강론 |1| 2009-02-21 박명옥 3383
44335 미리 써 보는 유서(wonosept) 2009-06-19 유대영 3381
44639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.. 2009-07-04 김동규 3382
44644 내 아들공부중 - 삼종기도 소리 외엔 ~ 다들 조용히 해주실 래요?? |6| 2009-07-04 박우철 3388
44907 다육이 꽃 2009-07-16 김학선 3384
45227 찬란한 기적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7-29 김중애 3381
47333 사적지-대구 계산성당 2009-11-19 박찬현 3382
48105 말구유의 진실 |1| 2009-12-29 마진수 3382
4861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/안셀름 그륀 2010-01-24 김중애 3381
48694 주님의 품 2010-01-27 이후원 3381
49185 ㅎㅎㅎ 멋있는 부부 싸움 |1| 2010-02-17 마진수 3381
49653 한 여인이 왔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0 이순정 3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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