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960 명상록 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우정) |11| 2007-12-09 유금자 33610
32203 할머니 사랑해요^^ |3| 2007-12-17 양태석 3365
32375 성탄 시기 |6| 2007-12-24 김근식 3363
32606 [나는 당신안에서 다 보았네] |6| 2008-01-02 김문환 3363
32990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 |2| 2008-01-17 최진국 3363
34101 나는 배웠다 |3| 2008-02-28 조용안 3366
34340 ♣우주를 품은 삶/혜천 김기상 |1| 2008-03-06 김순옥 3364
34684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|3| 2008-03-18 원근식 3363
35546 하느님의 품안에서 피난처를 - 성녀 소화 데레사 |3| 2008-04-18 김지은 3364
35595 이 밤, 당신을 만날 시간입니다 |2| 2008-04-21 김효재 3363
35749 빛으로 오시는님 |3| 2008-04-27 김지은 3364
35888 [김미자(마리아)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] |18| 2008-05-03 김문환 3369
35992 고독이 사람에 닿을 때 2008-05-07 박성권 3362
36187 고운 삶을 위해 마음에 담기 70 2008-05-17 조용안 3363
36871 오른 손으로 꼭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|1| 2008-06-19 노병규 3361
36983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2008-06-26 임숙향 3363
37285 경청(敬聽) - 정현종 2008-07-10 김지은 3362
37494 현재와 석기시대 차이 유멓ㅎㅎㅎ 2008-07-19 마진수 3364
38661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|1| 2008-09-15 박명옥 3362
39721 진리와 사랑 2008-11-02 신옥순 3363
40160 크게, 길게, 온몸으로 웃자 2008-11-23 노병규 3366
41731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03 박명옥 3362
42907 파스카 삼일 2009-04-08 김근식 3362
42970 서천 홍원항 (추억) |7| 2009-04-12 유재천 3369
43642 굶주린 이들을 위하여.기도합시다. 2009-05-19 김소희 3362
43751 웅장한 암벽과 멋진 비경 |2| 2009-05-24 노병규 3364
44077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6-08 박명옥 3361
44369 piano의 아름다운 선율 2009-06-21 김혜숙 3365
44524 우리 마음은 영혼의 작은 하늘 |3| 2009-06-29 조용안 3363
44693 ♥..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..♥ 2009-07-06 마진수 3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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