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황님 말씀 즐겨찾기 이전 (교황청 뉴스)가 명칭 변경되었습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. 2007-06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6651
143 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. 2007-05-29 서울대교구사목국 1,8031
142 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, 가정,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청합니다. 2007-05-23 서울대교구사목국 1,7101
141 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. 2007-05-16 서울대교구사목국 3,1331
140 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. 2007-05-08 서울대교구사목국 1,7561
139 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 2007-05-01 서울대교구사목국 1,9331
138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. 2007-04-25 서울대교구사목국 1,5811
137 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. 2007-04-1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131
136 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 2007-03-27 서울대교구사목국 1,8201
135 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 2007-03-13 서울대교구사목국 1,9231
134 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. 2007-03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8521
133 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. 2007-02-27 서울대교구사목국 2,0081
132 사순절: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. 2007-0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1,7491
131 올해는 서울에서 병자의 날을 지냅니다. 2007-02-14 서울대교구사목국 1,6301
130 생명은 하느님의 작용입니다. 2007-02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5871
128 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. 2007-01-29 서울대교구사목국 1,6761
127 이민은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나아가는 또하나의 힘의 원천입니다. 2007-01-16 서울대교구사목국 1,5391
126 세례받은 이는 모두 하느님께 귀기울여야 합니다. 2007-01-09 서울대교구사목국 1,5851
125 그리스도인 가정의 소명 2007-01-03 서울대교구사목국 1,8751
124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는 우리 구원의 상징입니다. 2006-12-26 서울대교구사목국 1,8091
536건 (21/27)